[윈윈하는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이 환경을 이롭게 한다는 말은 익히들어 익숙합니다. 보통 폐기물을 가져다와서 다른 제품으로 업사이클하는 경우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같은 브랜드 내에서 업사이클이 순환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든 좋은 업사이클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편의점의 업사이클링! CU, 원두 찌꺼기로 데크 만든다

한국경제

편의점의 업사이클링! CU, 원두 찌꺼기로 데크 만든다

2021년 6월 27일 오전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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