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가, 내 방이 지금 무신사 테라스인데>
이 노래 제목 뭐지? 개인적으로 의류매장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면 검색해서 찾아보곤 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야외 활동을 못하는 요즘, 뮤직투고 캠페인 덕분에 무신사 테라스의 공간과 음악을 플로에서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 뮤직투고(Music-to-Go) 캠페인
- 플로(FLO)가 자기만의 색깔과 취향을 가진 오프라인 공간들과 협업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시
- 다양한 브랜드가 고유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직접 선곡한 브랜디드 플레이리스트를 플로 앱에서 소개
-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과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리즈
- 감성 있는 공간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든 음악과 함께 해당 공간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
🎵 패션 문화 편집 공간 무신사 테라스
- 복잡한 도시 속에서 쇼핑, 문화, 미식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해 Gen Z의 감성 충전 공간으로 사랑받음
- 공간 이미지와 함께 선곡 기준, 브랜드의 음악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는 플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함
- 28일에는 플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튜디오 플로’에서 음악과 함께 ‘무신사 테라스’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
🎵 또 다른 플레이리스트
- 예술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 ‘제비다방’의 플레이리스트
- 서촌의 서점이자 컨시어지 공간 ‘한권의 서점’의 감성을 담은 브랜디드 플레이리스트
나의 코멘트
다양하고 개성있는 로컬 브랜드 공간의 취향과 감성을 나가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음. 유저들이 좋아하는 공간을 발굴해야 할 것. 유튜브 콘텐츠도 연결하여 소개하기 때문에 간접체험을 하거나 미리 탐방해보는 느낌으로 시청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