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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마케팅의 지속성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자신을 관찰해보는 심리 테스트 및 성향테스트를 활용한 마케팅은 2020년 코로나와 맞물리며 아주 크게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이 성공한 이유로 꼽히는 데는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한 것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절된 관계를 보다 쉽게 이어줬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이 심리테스트는 MBTI를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집니다. 사람의 성격 유형을 16개로 나눈 이 MBTI가 전국적으로 유행이 되면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MBTI를 말 하거나 특정 유형의 MBTI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연예인들도 이러한 MBTI테스트를 하며 결과를 얘기할 정도로 이제는 메이저 소재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심리테스트에 열광할까요? 심리테스트는 사실 전부터 꾸준하게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혈액형별 성격, 별자리 운세 등 탄탄한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에도 사람들은 열광했죠.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정의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심리테스트를 해보며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나와 맞는 사람은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겠구나 정해주는 것에 있어서 안정감을 느끼는걸까요? 심리테스트는 하나의 유행에 그칠 수도 있지만, 다른 시각으로 봤을 땐 하나의 굳건한 마케팅 수단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푸망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데 아무리 유행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심리테스트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더라구요. 심리 테스트들이 하나의 유행을 넘어선 문화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심리 테스트, 젊은층 놀이터인가 불안한 심리 반영인가

중앙일보

심리 테스트, 젊은층 놀이터인가 불안한 심리 반영인가

2021년 6월 28일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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