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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니까 구매’ --> ‘이 사람 추천이니까 구매’ > 코로나 19 확산 이후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던 리테일 점포와 의류 브랜드들이 ‘온라인 접객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이 실물 확인을 한 뒤 구매할 수 없고,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원격 상담 등의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미쓰코시 이세탄, 어패럴 업계에서는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등이 오랜 기간 접객을 담당한 직원들을 상담에 참여시키고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을 제안하도록 하면서 기존 판매원의 영업 역량을 온라인으로 이전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업이 직접 고객에게 정보를 발송하는 D2C (Direct to Consumer) 시대를 넘어 이 같은 상호작용에 ‘사람’이 개입해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P2C (Person to Consumer) 시대로의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니다. -------------------------------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7월의 첫 번째 호에 일본 특유의 접객 서비스가 어떻게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지 풀어보았습니다. DBR 유료 구독자가 아니어도 하루에 아티클 1개는 무료로 읽으실 수 있으니 읽어봐주세요~

[DBR] '이 가게니까 구매' → '이 사람 추천이니까 구매'

동아비즈니스리뷰

2021년 7월 2일 오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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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내밀면 부드럽게 깨문다 👈 기능은 단지 이것 하나 뿐인 로봇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등장했습니다. 이 로봇은 이름부터 ‘살짝 깨물기 하무하무’인데요 (하무하무는 깨무는 움직임을 표헌하는 일본어의 의태어) 이 외에도 꼬리를 흔들거나, 간지럼을 태우면 웃거나, 주인에게 다가가 안아 달라고 재촉하는 – 이러한 매우 단순한 기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로봇인 소위 ‘소셜 로봇’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셜 로봇 시장이 확대되는 배경으로는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비대면 문화 확산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시장이 확대되면서 로봇 카페, 로봇 옷 브랜드 (로봇도 옷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파생 산업도 출현하고 있구요. 이러한 로봇들을 보면 히트 상품이 꼭 '특정 과제를 해결줌으로써' 탄생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의 '그냥 갖고 싶다'는 욕구를 잘 관찰해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어요 😊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칼럼에 기고한 아티클입니다. Business Trend in Japan: 고객 마음 파고드는 '소셜 로봇' “안아주면 꼬리 흔들, 너 로봇 맞니?”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0510/ac/magazine 아티클 읽으시면서 갖고 싶은 로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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