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로 출근하는 사람들 직방 과 라인 은 직원들에게 선택적 출근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링크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회의를 하고 출근을 확인한다. 이는 회사가 직원을 믿고 조직 단위에서 매니지먼트가 충분히 잘 운영된다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기업에서 부분적으로 적용한다면 훗 날 어떠한 멋진 모습으로 메타버스가 진화해 있을 지 매우 기대된다. ☀️ 메타버스는 여전히 ‘핫’하고 전망이 밝은 이슈거리이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간에서도 적용하고 있으며 미래의 Z세대들은 이를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게임과 같이 여겨지지만 게임 이 외에 업무, 커뮤니티 등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 얼마 전 커리어리의 게더타운을 이용한 루프탑 파티에 참여했을 때도 경험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우려되는 건 벌써부터 로블록스 디지털광고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으니 너무 상업적인 플랫폼으로 변질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