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기고: 미국판 ‘배민’ 도어대시, 팬데믹 끝나도 사랑받을까 국력에 걸맞지 않은 코로나19 방역 후진성으로 고전했던 미국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음식 배달 서비스 업계의 미래는 팬데믹 이전과 이후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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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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