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를 위해 이 마케팅을 하나?> ■ 내가 | 커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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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해 이 마케팅을 하나?>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이터와 지표가 마케팅 컨텐츠를 망칠 수 있다. 우리 스스로도 사실 잘 알고 있을 이야기다. 알고리즘에 걸리기 위한 검색최적화. 키워드를 반복하는 블로그 글. 영업팀을 위한 퀄리티 낮은 컨텐츠들. 그냥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컨텐츠들.... ■ 물론 지표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 번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좋다. "난 이걸 보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거야? 아니면 내 지표 때문에 하는거야?" ■ '내가 아닌' 고객 중심으로 놓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잊고 있더라도 다시 상기하는 것이 좋다. 3가지 방법을 통해서 한 번 "나" 중심의 마케팅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 첫째는 나의 컨텐츠 소비 경험을 생각해보는 것. 생각해보면 우리가 읽거나 찾는 컨텐츠들은 우리가 관심이 있어서 보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최근 IT 기술 덕분에, 우리가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알고리즘이 알아서 알맞은 컨텐츠들을 추천해준다. 그런데 그렇게 관심있어 읽은 컨텐츠에 함정이 있으면 어떤가? (예를 들어 뜬금없는 광고라던가, 중요한 내용은 기재하지 않는 행위라던가..) 컨텐츠를 읽으려고 온 사람을 실망시키지 말고 함정도 파지 말아라. ■ 둘째, 직접 물어보기. 그냥 컨텐츠를 읽은 사람이나, 주변 사람이나 누구든 관련해서 한 번 물어봐라. "어때요? 볼만한가요?" ■ 셋째, 쓸 때는 사람처럼 쓰기. 검색최적화나, 알고리즘에 걸리도록 구성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 대 사람이 얘기하는 것처럼 써보기. 종종 마케터들은 컨텐츠를 만들거나 글을 쓸 때, 고객들이 어떤 느낌으로 글을 읽는지 고려하진 않는다. 아니 고객들은 그냥 어디 경기장에 모여서 다 같이 마케팅 컨텐츠를 읽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은 컨텐츠를 읽고 있는 고객들은 혼자다. 1:1로 대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로봇처럼 말하지 말고, 친구라 생각하고 컨텐츠를 전개하라.

Putting an end to "me" centered B2B marketing and leading the change | The Juice

Thejuicehq

2021년 7월 13일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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