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 버는 골칫덩이 AI> 1. IBM의 | 커리어리

<돈 못 버는 골칫덩이 AI> 1. IBM의 AI, 왓슨의 의료 사업부가 시장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2. 당시 IBM 최고 경영진은 마케팅 전문가였고, AI의 기술적 한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혹은 팔기에 급급해 이해할 생각이 없었겠죠?) 3. AI는 정형화된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보여주고, 예외적인 상황에선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합니다. 4. IBM이 오인식이 발생해선 안 되며, 모든 데이터가 정형화되기 어려운 의료 사업에 집중한 것이 패착이 되었습니다. 5. 그런데 IBM 왓슨만 휘청이는 건 아닙니다. 6.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또한 아직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로, 수익성이 낮아 언제 처분될지 모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7. 니즈나 사업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로 개발된 AI의 최후는 왓슨과 같겠죠. 8. 기술력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나이브하고, 기술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마케팅은 언젠가 탄로 나기 마련입니다. “당시 IBM의 최고 경영진은 대부분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마케팅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왓슨이 퀴즈쇼라는 제한된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돈 못버는 골칫덩이됐다... AI 선구자 '왓슨'의 몰락

조선일보

2021년 7월 23일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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