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1년7월말) 인스타그램 6.8만 | 커리어리

✅ 현재 (21년7월말) 인스타그램 6.8만 '생각노트'를 만드신 분이 시즌2를 준비하며 고민했던 내용 1️⃣ 인스타그램 시즌1의 핵심 키워드는 ‘생각’이었다. 이를 위해 140자 생각을 올리는 ‘짧은 생각’을 1년 넘게, 150편 넘게 올렸다. 특히 ‘짧은 생각’은 생각노트 인스타그램을 대표하는 킬러 콘텐츠가 되었고 – 감사하게도 ‘짧은 생각’ 시리즈로 책 출간도 준비중이다 2️⃣ 시즌 2를 준비하며 생각노트 인스타그램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부터 고민했다. 그래서 독자가 원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는 것에서 고민을 시작했고, 그렇게 발굴한 키워드가 바로 ‘생산성’이었다. 결국은 ‘더 나은 삶’을 진심으로 원하는 분들이었다. 3️⃣ ‘과연 기존과 같은 나의 ‘생각’ 콘텐츠만으로, 자신의 삶이 보다 생산적이 되었다고 느껴지게 할 수 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아니다’였다. 고민 끝에 떠올린 해답은 결국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였고, 그 콘텐츠의 성격은 ‘자료’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4️⃣ 그래서 시즌 2의 컨셉은 최종으로 이렇게 정했다. “생산적인 삶을 위한 생각과 자료를 담습니다” 5️⃣ ‘자료’ 콘텐츠로 올린 포스트 중 하나가 약 4,000회에 가까운 북마크를 기록했다. ‘블린이가 보면 좋을 잘 만든 개인 블로그’ 콘텐츠가 바로 그 중인공이다. 6️⃣ 각 잡힌 콘텐츠도 좋지만 ‘툭툭’ 만든 날 것의 콘텐츠도 괜찮다. 콘텐츠에 들이는 공수는 가장 최소화하고 싶었다. 그래야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메모장에 적은 다음 스샷을 해서 이미지로 올렸다. 7️⃣ '생산성’과 ‘자료’에 포커스를 잡아 콘텐츠를 올리니, 팔로잉 취소가 급격히 줄었다. 객관적으로 유용함을 느끼는 경험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며 팔로잉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 8️⃣ 앞으로 생각노트에 콘텐츠를 올릴 때 이 질문을 스스로 해보게 될 것 같다. ‘이 콘텐츠가 팔로워의 생산성에 도움이 될까?’ ‘팔로워의 더 나은 삶에 도움이 되는 자료일까?’ 🤔 정보나 영감을 전하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 이 고민의 흔적들이 결국 '생각노트' 라는 브랜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가를 명확하게 만들었다. 그게 결국 '브랜딩'

ГИДРА-РАБОЧЕЕ ЗЕРКАЛО

Insidestory

2021년 7월 31일 오전 12:26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