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처음 해보는 일도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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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 처음 회사에 들어가면, 처음 보는 것도 내가 작업 기간 내에 익혀서 수준급의 작업물을 낼 수 있느냐 아니냐를 가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능력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면, 기회가 왔을 때 그냥 버리게 되거나 무턱대고 하다가는 완전히 망하는 수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에게 괸장히 냉정하고,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잘 구분해야한다. 시킨다고 다 하라는 것도 아니다. 할 수 없는 것은, 못한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서로에게 피해가 없다.
2021년 8월 16일 오전 6:43
<<외국계 기업 PR담당자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방법>> 🖋 영어를 '잘'하면 할 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 영어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발전의 차이가 극명하게 달라진다. (Input을 늘리는게 중요함) 🖋 발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생각과 의견을 얼마나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 서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해'하고, 발음 뿐만 아니라 표현 등 서로가 자주 언급하는 단어나 문장에 대해서 익숙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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