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트업 브랜딩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누가 왜 서비스를 지지하는지를 분명히 할 수 있다면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브랜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지지자를 얻는다면 훌륭한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다." 2. 브랜딩을 따로 시작하지 않아도, 이미 소비자들은 브랜드 이름과 아이콘만 보고도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평가한다. (따라서) 이미 평가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먼저 주도적으로 브랜딩을 하는 게 낫다. 3. (브랜딩을 하려면) 회사 구성원 모두가 소비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수요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브랜딩의 첫걸음이자 핵심이다.

장인성 상무 "스타트업이여, 지지자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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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성 상무 "스타트업이여, 지지자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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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7일 오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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