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요즘 우리는 출근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더타운에 접속한다. 개더타운 공간은 서울 사무실 구조를 똑 닮게 재현해놓아서, 출근하면 각자 자리에서 일하는 게 기본이지만, 물 흐르는 정원도 만들어 피크닉 하듯 워크숍도 하고, 대표님 숙원 사업인 녹화벽(green wall)도 개더타운에 먼저 만들어봤다. 최근에는 코트디부아르로 장기파견을 나가는 팀을 위해, 서울 사무실 옆에 아비장 사무실도 가상으로 만들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따로 시간 약속, 화상회의 링크 따지 않아도 되고, 아바타 만으로도 한 공간에 있는 듯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적. 리모트워크가 흔한 우리 국제개발협력 업에서 메타버스는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여러모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할 것 같아서 설렌다. 조만간 개더타운을 활용하여 가벼운 네트워킹자리를 만들까 하는데, 이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 저장한다.

8일 만에 메타버스 행사 준비한 썰: 실전! '개더타운'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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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만에 메타버스 행사 준비한 썰: 실전! '개더타운'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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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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