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제목 : 스타벅스로 출근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타벅스의 공간들 저자 정희선 커피, 그이상을 파는 스타벅스 전 세계에서 현재 여섯 군데(미국 시애틀·뉴욕·시카고, 중국 상하이,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도쿄)에서 운영 중이라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체험형 점포입니다. '로스터리(매장에서 직접 커피 원두를 볶아서 판매하는 곳)'라는 이름이 의미하는대로 커피 추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지요. 예를 들어 2019년 3월에 오픈한 도쿄 나카메구로의 리저브 로스터리는 약 900평의 규모로 한국에서 가장 큰 리저브 매장인 스타벅스 더 종로점의 약 3배 규모입니다. 리저브 로스터리에서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거대한 로스터기(커피 볶는 기계)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커피의 원두가 이동해 로스팅되는 모습과 로스팅이 끝난 후 커피가 포장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커피콩을 직접 만져보고 커피를 내려보며 오감으로 커피를 경험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코로나로 갈수가 없지만 커피를 좋아는 저로써는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왜 제목이 "스타벅스로 출근한다" 고했는지 알것 같네요 제 주위에도 스타벅스를 사무실 삼아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흐르는음악 적당한 백색 소음과 기분좋은 커피향이 오피스에서 느낄수없는 또다른 감성을 만들어 업무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 저는 주로 출근전 드라이브쓰루로 주문을 많이 합니다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 차량으로 간편하게 주문하여 받아오는것이 5분도 채 걸리지 않고 너무 간편해서 좋거든요 많이들 이용하실걸로 생각됩니다 일본 스타벅스가 상당히 유명하네요 식물들과 서점 스테이크 등 과의 콜라보된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유지되는 유명 브랜드는 다 이유가 있듯이 어느 점포를 가든 스타벅스의 커피 맛은 변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 공간에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죠 스타벅스에 대한 브랜드 철학에 대해 좀더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스타벅스로 출근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타벅스의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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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로 출근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타벅스의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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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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