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가 지난해 1~9월에 322M의 적자를 냈다는 WSJ보도. 전년도 같은 기간에는 200M의 흑자를 냈었음. 가장 우량한 유니콘으로 평가받던 에어비앤비인데 IPO에 먹구름. 에어비앤비 숙박과 관련해서 생긴 여러가지 사고 때문에 안전을 강화하면서 제반 비용이 올라가서 그렇다는 듯.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 문제 때문에 올해 상반기 실적도 안좋을 것 같아서 상장이 늦어질지도.

WSJ News Exclusive | Airbnb Swings to a Loss as Costs Climb Ahead of IPO

WSJ

WSJ News Exclusive | Airbnb Swings to a Loss as Costs Climb Ahead of IPO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2월 12일 오전 6: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