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메타버스를 다룬 콘텐츠의 스토리보드를 짜는 것으로
이러닝 교수설계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싸이월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퍼블리에서도 그 단어가 보여서
머리를 식힐겸 새로운 트렌드를 접해볼 겸 읽어본 칼럼.
메타버스로 진행되는 행사는 어떨지 궁금해서 본 거라
튜토리얼을 세세하게 다 읽진 않았다.
슥 훑어보고 기억에 남은건,
⌨ 메타버스라 하면 다 3D로 구현될거라 생각했는데
서비스(?)마다 표현되는 가상세계는 다른거구나 하는; 기본적인 것,
⌨ 온라인 업무 공간이면 슬랙이나 메신저만 있으면 되지않나?
했던 내 생각이 편협했구나,
공간구획을 나누고 어엿한 컨벤션처럼 진행 흐름을 구성할 수 있구나,
⌨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행사라면
몸은 집이나 다른 각기 공간에 있지만,
그 행사의 취지나 컨셉에 물들어 즐기고,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겠다..
이런거구나-
싶었다.
한번쯤 직접 메타버스 행사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메타버스가 더 대중화될 차세대(?!)에
뒤쳐지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