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메타버스를 다룬 콘텐츠의 스토리보드를 짜는 것으로 이러닝 교수설계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싸이월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퍼블리에서도 그 단어가 보여서 머리를 식힐겸 새로운 트렌드를 접해볼 겸 읽어본 칼럼. 메타버스로 진행되는 행사는 어떨지 궁금해서 본 거라 튜토리얼을 세세하게 다 읽진 않았다. 슥 훑어보고 기억에 남은건, ⌨ 메타버스라 하면 다 3D로 구현될거라 생각했는데 서비스(?)마다 표현되는 가상세계는 다른거구나 하는; 기본적인 것, ⌨ 온라인 업무 공간이면 슬랙이나 메신저만 있으면 되지않나? 했던 내 생각이 편협했구나, 공간구획을 나누고 어엿한 컨벤션처럼 진행 흐름을 구성할 수 있구나, ⌨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행사라면 몸은 집이나 다른 각기 공간에 있지만, 그 행사의 취지나 컨셉에 물들어 즐기고,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겠다.. 이런거구나- 싶었다. 한번쯤 직접 메타버스 행사를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메타버스가 더 대중화될 차세대(?!)에 뒤쳐지고싶지 않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8월 26일 오후 2:2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