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트리밍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의견과 기능적으로 라이벌 업체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의견이 유저와 크리에이터 더 나아가 플랫폼 담당자들의 의견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유튜브와 블리자드는 트위치와 라이엇 게임즈라는 대항마에 강하게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큰 그림에서의 계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계약으로 인해 유튜브 스트리밍과 블리자드의 이스포츠는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 : 유튜브의 이스포츠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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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오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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