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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퍼블리뷰13일차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이거 읽고 6월부터 써온 모닝페이지 한번 쭉 읽었는데, 정말 90일간 매일같이 똑같은 얘기만 하고 있어서 놀랐다... 내가 최근에서야 깊이 깨달았다고 생각했던 인사이트들도 6월 첫날 모닝페이지에부터 적혀 있었다... 좀 충격이다... 나는 모닝페이지 어떻게 쓰는지도 그 효과도 모른채로 (창의력 일깨우기 도구라는것도 글쓰기 명상이라는것도 몰랐다, 아, 하나는 알았다 중간에 읽으면 안된다는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손으로 글쓰는게 개운하고 기분 좋아서 시작한건데, 그래서 모닝페이지라기보단 아침일기같아서 저녁일기를 자꾸 밀려도 날잡고 모닝페이지 베껴쓰면 되지 그런 생각도 있었는데... 그전날 뭐했고 그날 뭐할건지는 아주 간략하게 적혀있거나 거의 없고 (이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음) 나의 가장 깊은 고민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직관적인 행동방안이 불편할 정도로 대놓고 적혀있어서 신기하다... 유난히 이런 글쓰기 명상이 잘 먹히는? 성향이 존재하는 것도 같다 내가 스스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느낀 부분들을 중심으로 써봤는데 이런 사람들은 꼭 모닝 페이지를 시도해봤으면 한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overthinker ☑️일찍 일어나는건 괜찮은데 되려 그렇게 일어나서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폰이나 보다가 미라클 모닝 다 망치는 이상한 아침형 인간 ☑️안 그런척 하지만 남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많이 신경써서 내 인생 내 쪼대로 하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겁쟁이 강박러 올 가을에는 우리 모두가 '동기를 내면에서 길어 올리고'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쓰는 대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나를 발견하는 리추얼, 모닝페이지 1년 써보니

Publy

2021년 9월 4일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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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인터뷰 #역량개발 #빵쨈노트 ✍고객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충분히 많은 정량적 데이터 확보가 어려울시(작은 스타트업 대부분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정성 조사가 중요하고, 해야 한다. ✍통계적 유의미성(statistical significance) 어떤 실험의 결과가 우연히 도출된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 샘플 사이즈가 충분히 커야 통계적 유의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정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고객의 언어'로 매력적인 마케팅 문구를 만들 수 있다 ->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만한, 리텐션이 잘될 만한 고객을 데려올 수 있다 & 정확한 이탈의 이유를 알고 이에 대처할 수 있다. ✍정성 조사를 통해 프로덕트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가설 검증을 위한 실험이 실패했을 경우(아주 흔함) 정성 조사를 통해 실패 이유에 대해 알수 있다. ✍전문 지식 부족, 고객 불만 등의 흔한 오해는 기우이다. 스타트업 수준에서의 사용자 조사는 복잡한 전문 지식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스타트업 고객들은 이타심을 발휘해 응답을 도와줄 가능성이 높다. ✍높은 응답률과 팔로업 질문 가능 등의 이유로 설문조사보다는 인터뷰가 질좋은 정성 데이터를 모으기에 좋다. 인터뷰 실행시 여러 사람이 반복하여 이야기하는 "패턴"을 찾을 것. (저자님 피셜 약 15~20명 인터뷰시 발견할 수 있다고 함, 이 15~20명은 같은 세그먼트 출신이어야 함) ✍프로덕트 이해를 위한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는 5명만 테스트해도 충분하다. ✍스타트업 리서치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마이클 마골리스의 User Research, quick and dirty https://library.gv.com/user-research-quick-and-dirty-1fcfa54c91c4 💬요즘 하도 데이터 데이터 하니까... 나는 석사 논문도 qualitative research method로 연구하고 작성했는데... 그냥 그때 남들 하듯이 통계 프로그램 쪼금이라도 배워볼걸 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후회가 약간 있었다. 💬거기다 업무 가설 세울 때나 실험 실패했을 때 자꾸 "왜"에 대해 생각하다가 뇌피셜을 따라가 버리는 경우도 많아서 더더욱 데이터에 대한 집착이 커지던 와중이었는데... 이 아티클을 읽고 정성 조사가 이럴때 필요하구나 감이 왔음. 💬그리고 이 웹북 읽으면서 고개가 절절 끄덕여지고 마구 흥분되는걸로 봐서는 진짜 내가 스타트업 그로스를 재밌어하는구나 깨달았다. 읽으면서 지금 우리 회사의 서비스가 당면한 문제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고객들은 뭐라고 대답할까 정말 너무 알고 싶다! 지금 당장 전화하고 싶어질 만큼! 규모가 작더라도 성장을 중요시하는 곳으로 이직해서 이런저런 것들 해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

정성 조사: 정량 데이터만으로는 결코 고객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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