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레터 플랫폼 ‘메일침프’가 약 120억 달러(약 13조원)에 인튜이트에 인수됨. 협상 초기, 100억 달러 정도로 기업 가치를 인정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금액은 거기서 20억 달러가 증가한 120억 달러 ㄷㄷ
2. 메일침프는 외부펀딩을 단 한 번도 받지 않고, 2001년부터 부트스트래핑으로 성장.
3. 심지어 구성원들에게 스톡옵션도 나눠주지 않아서 창업자들이 지분 100%를 보유.
4. 모든 비즈니스에는 각자 자기 사업에 적합한 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