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캠퍼스타운 x IT동아]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IT동아와 함께 ‘2025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과 IT동아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

[스케일업] 포플러플래닛 [1] 홀릭스 “큰 시장만 좇지 말고 브랜드 강점 내세워 돌파해야”

내가 진심으로 창업가이자 사업가로 리스펙트하고 사업피봇팅시 직접 엔젤투자를 한 홀릭스 박태영 대표가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IT동아와 함께 ‘2025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에서 우리 회사가 사업 분석 컨설팅을 맡았던 포플러플래닛의 전문가 컨설팅을 맡아 진행했다. 포플러플래닛 대표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711/131983504/1

내가 진심으로 창업가이자 사업가로 리스펙트하고 사업피봇팅시 직접 엔젤투자를 한 홀릭스 박태영 대표가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IT동아와 함께 ‘2025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에서 우리 회사가 사업 분석 컨설팅을 맡았던 포플러플래닛의 전문가 컨설팅을 맡아 진행했다. 포플러플래닛 대표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711/131983504/1

동아일보

👉테헤란로 소진언니 인터뷰, 김소진이 만난 사람 l 공공기관 MZ의 커리어 고민!

2015년 여성가족부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는 대학생이던 그녀가, 지금은 공공기관 5년차, 어엿한 직장인으로 성장해서 내 앞에 앉아있다.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로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이 친구는 유독 기억에 남는다. 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다.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최애 멘티. 그 성장 과정을 내 눈으로 지켜봐서 더 뿌듯하다.

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공모전, 장학금, 국제활동… “스펙 미쳤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사기업이 아니라 공공기관을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은 더 큰 기회와 변화를 위해 석사 준비 중이다.

프로 자기계발러인 그녀의 고민. 요즘 MZ들이 공공기관에서 느끼는 한계, 학력 인플레이션, 직장 다니며 석사 도전하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직장생활 하면서 석사를 고민하는 분들,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하거나 퇴사를 고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 테헤란로 소진언니 인터뷰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잠시 후에 공개할게요~💥

#테헤란로소진언니 #인터뷰 #퇴사전후커리어
#커리어 #헤드헌터 #김소진
#공공기관 #석사준비 #MZ직장생활 #퇴사

👉테헤란로 소진언니 인터뷰, 김소진이 만난 사람 l 공공기관 MZ의 커리어 고민! 2015년 여성가족부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는 대학생이던 그녀가, 지금은 공공기관 5년차, 어엿한 직장인으로 성장해서 내 앞에 앉아있다.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로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이 친구는 유독 기억에 남는다. 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다.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최애 멘티. 그 성장 과정을 내 눈으로 지켜봐서 더 뿌듯하다. 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공모전, 장학금, 국제활동… “스펙 미쳤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사기업이 아니라 공공기관을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은 더 큰 기회와 변화를 위해 석사 준비 중이다. 프로 자기계발러인 그녀의 고민. 요즘 MZ들이 공공기관에서 느끼는 한계, 학력 인플레이션, 직장 다니며 석사 도전하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직장생활 하면서 석사를 고민하는 분들,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하거나 퇴사를 고민하는 분들께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 테헤란로 소진언니 인터뷰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합니다.잠시 후에 공개할게요~💥 #테헤란로소진언니 #인터뷰 #퇴사전후커리어#커리어 #헤드헌터 #김소진#공공기관 #석사준비 #MZ직장생활 #퇴사

👉테헤란로 소진언니 인터뷰,  공공기관 MZ의 커리어 고민!

WEBNORI

DDD를 공부하다보면 액터모델을 만나며 액터모델을하다보면 CQRS로 구현하게 되며 다음은 DDD자료가 정리된 공간링크입니다.

DDD3인방
 * DDD창시자 : 에릭에반스 -전략과 철학으로 이 시리즈부터 먼저읽지 않으면 DDD를 기술로 오해하게됨
 * DDD구현자 : 반버논 - 전술과 액터프레임소개
 * DDD확장자 : 에릭영 -CQRS를 포함 이벤트소싱을 정립 MSA가 대부분 채택하는 패턴됨
자바진영 리액티브 스트림을 주도한 기업이 라이트벤드(현:AKKA) 모던스프링도 채택 피보탈은 잘알지만 이 기업은 국내에서는 소수에게만 알려졌으며 액터프레임(Akka,Akka.net,Ms orlen)등이 CQRS를포함 DDD의 전술적패턴의 작동가능 구현체들의 툴들로 집합되어 있습니다.

https://wiki.webnori.com/x/FYDTAQ

DDD를 공부하다보면 액터모델을 만나며 액터모델을하다보면 CQRS로 구현하게 되며 다음은 DDD자료가 정리된 공간링크입니다. DDD3인방<ul><li>DDD창시자 : 에릭에반스 -전략과 철학으로 이 시리즈부터 먼저읽지 않으면 DDD를 기술로 오해하게됨</li><li>DDD구현자 : 반버논 - 전술과 액터프레임소개</li><li>DDD확장자 : 에릭영 -CQRS를 포함 이벤트소싱을 정립 MSA가 대부분 채택하는 패턴됨</li></ul>자바진영 리액티브 스트림을 주도한 기업이 라이트벤드(현:AKKA) 모던스프링도 채택 피보탈은 잘알지만 이 기업은 국내에서는 소수에게만 알려졌으며 액터프레임(Akka,Akka.net,Ms orlen)등이 CQRS를포함 DDD의 전술적패턴의 작동가능 구현체들의 툴들로 집합되어 있습니다. https://wiki.webnori.com/x/FYDTAQ

wiki.webnori.com

DDD와 액터

1. 우리는 음악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하고 우리의 기대를 위반 하는 방식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2. 무슨 일이 벌어질지(다음 드럼 비트가 언제 떨어질지, 다음 가사가 어떻게 될지, 다음 멜로디가 어디로 향할지) 안다고 생각할 때 아주 살짝 기대감으로 떨리는 것을 느끼며 우리의 예측이 옳은 것으로 판명되면 만족을 느낀다.

3. 이렇게 음악이 기대와 맞아떨어지면 긴장감이 절정에 올랐을 때 후렴구가 등장하면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 회로를 자극하여 화학적 보상이 주어진다.

#당신의음악취향은 📚
#익숙함과놀라움사이

1. 우리는 음악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하고 우리의 기대를 위반 하는 방식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2. 무슨 일이 벌어질지(다음 드럼 비트가 언제 떨어질지, 다음 가사가 어떻게 될지, 다음 멜로디가 어디로 향할지) 안다고 생각할 때 아주 살짝 기대감으로 떨리는 것을 느끼며 우리의 예측이 옳은 것으로 판명되면 만족을 느낀다. 3. 이렇게 음악이 기대와 맞아떨어지면 긴장감이 절정에 올랐을 때 후렴구가 등장하면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 회로를 자극하여 화학적 보상이 주어진다. #당신의음악취향은 📚 #익숙함과놀라움사이

< 우리가 음악에 중독되는 이유 (feat. 도파민) >

https://blog.naver.com/madaboutit/223909039506

구글 ‘크롬’이 점령하고 있는 웹브라우저 시장에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AI 기반 웹브라우저 ‘코멧’을　출시했고, 오

‘크롬 천하’ 웹브라우저 시장 도전하는 AI기업들

업계는 오픈AI와 퍼플렉시티의 웹브라우저가 크롬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주목한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크롬이 68%로 압도적 1위다. 애플 사파리가 16%로 뒤를 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5%, 파이어폭스와 삼성인터넷은 2% 수준에 그쳤다. 크롬의 높은 검색 점유율은 구글의 광고 매출로 이어진다. 크롬은 사용자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광고를 타겟팅하고, 이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2134272&code=11151400&cp=nv

업계는 오픈AI와 퍼플렉시티의 웹브라우저가 크롬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주목한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크롬이 68%로 압도적 1위다. 애플 사파리가 16%로 뒤를 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5%, 파이어폭스와 삼성인터넷은 2% 수준에 그쳤다. 크롬의 높은 검색 점유율은 구글의 광고 매출로 이어진다. 크롬은 사용자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광고를 타겟팅하고, 이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2134272&amp;code=11151400&amp;cp=nv

국민일보

1. 세상에 새로운 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2. 저는 그 본질이 결국 '사람'인거 같아요. 위대한 제품은 늘 한 사람의 남다른 상상과 질문에서 시작되니까요.

3. 지난 20년간 네이버, 쿠팡, 마이리얼트립 등 에서 다양한 IT 프로덕트를 만들며 깨달은 점이 있어요. 분야가 달라도 성공적인 창조의 과정은 놀랍도록 비슷하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별난 독창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요.

4. 그 유별남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는 이미 자기만의 별난 구석을 갖고 있죠. 봉준호 감독의 말처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니까요. 이제 우리 안의 가능성을 탐험하고 꺼내주기만 하면 됩니다.

5. 이 멋진 여정을 함께 할 동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면서요. 그래서 트레바리에서 세 번째 클럽을 열었습니다.

6. 클럽 이름은 <오디티 빌더스>예요. 나만의 '고유함'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들'. 새로움을 만드는 '빌더'에 특별하고 유별나다는 뜻의 '오디티'를 붙였죠.

7. IT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거나, 분야에 상관없이 새로운 창조에 도전하는 분들, 또 이런 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좋은 책을 읽고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랍니다.

8. 창조, 시스템, 창작자, 그리고 삶. 나만의 고유함을 찾는 빌더가 되기 위한 4개의 키워드로 책을 골라, 하나의 성장 이야기로 엮어 보았어요.

9. 이번 시즌, 우리의 성장 지도가 되어줄 네 권의 책입니다.

💡 창조: 『제로 투 원』으로 세상에 없던 것의 첫걸음을 떼고,
🏛️ 시스템: 『언카피어블』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시스템을 세우고,
🎨 창작자: 『린치핀』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고,
🧭 삶: 『나발 라비칸트』의 지혜로 우리의 '일과 삶'을 연결해 봅니다.

10. 당신만의 '남다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은 동료 빌더들을 기다릴게요!

#오디티빌더스
#트레바리
#프로덕트 #메이커

1. 세상에 새로운 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요? 2. 저는 그 본질이 결국 '사람'인거 같아요. 위대한 제품은 늘 한 사람의 남다른 상상과 질문에서 시작되니까요. 3. 지난 20년간 네이버, 쿠팡, 마이리얼트립 등 에서 다양한 IT 프로덕트를 만들며 깨달은 점이 있어요. 분야가 달라도 성공적인 창조의 과정은 놀랍도록 비슷하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별난 독창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요. 4. 그 유별남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는 이미 자기만의 별난 구석을 갖고 있죠. 봉준호 감독의 말처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니까요. 이제 우리 안의 가능성을 탐험하고 꺼내주기만 하면 됩니다. 5. 이 멋진 여정을 함께 할 동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면서요. 그래서 트레바리에서 세 번째 클럽을 열었습니다. 6. 클럽 이름은 &lt;오디티 빌더스&gt;예요. 나만의 '고유함'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들'. 새로움을 만드는 '빌더'에 특별하고 유별나다는 뜻의 '오디티'를 붙였죠. 7. IT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거나, 분야에 상관없이 새로운 창조에 도전하는 분들, 또 이런 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좋은 책을 읽고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랍니다. 8. 창조, 시스템, 창작자, 그리고 삶. 나만의 고유함을 찾는 빌더가 되기 위한 4개의 키워드로 책을 골라, 하나의 성장 이야기로 엮어 보았어요. 9. 이번 시즌, 우리의 성장 지도가 되어줄 네 권의 책입니다. 💡 창조: 『제로 투 원』으로 세상에 없던 것의 첫걸음을 떼고, 🏛️ 시스템: 『언카피어블』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시스템을 세우고, 🎨 창작자: 『린치핀』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고, 🧭 삶: 『나발 라비칸트』의 지혜로 우리의 '일과 삶'을 연결해 봅니다. 10. 당신만의 '남다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은 동료 빌더들을 기다릴게요! #오디티빌더스 #트레바리 #프로덕트 #메이커

< 왜 어떤 제품에만 '열광적인 팬'이 생길까요? >

https://m.trevari.co.kr/product/a3cdc7b4-b5fe-4984-8b80-1ddd7d3b5aa7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2. 이 대회의 규칙은 이렇다. 100명의 후보 사진을 신문에 공개하고 독자들에게 이 중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6명에 투표하라고 한다.

3. 그 결과,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최고의 미인으로 뽑히고 그 미인에 투표한 사람은 정해진 상금을 받는다.

4. 이 대회에서 선발될 미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즉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판단하기에 가장 예쁜 사진을 선택하면 안 되고, 평균적으로 가장 예쁘다 고 생각하는 사진을 선택해서도 안 된다.

5. 참가자 대부분이 판단하기에 평균적 여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모습을 예측해야만 하는 것이다.

6. 케인스는 투자의 세계도 이와 비슷하므로 평균적인 여론을 예상해서 투자하라고 한다.

#이채원의가치투자 📚
#투자는심리게임이다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2. 이 대회의 규칙은 이렇다. 100명의 후보 사진을 신문에 공개하고 독자들에게 이 중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6명에 투표하라고 한다. ​3. 그 결과,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최고의 미인으로 뽑히고 그 미인에 투표한 사람은 정해진 상금을 받는다. 4. 이 대회에서 선발될 미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즉 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판단하기에 가장 예쁜 사진을 선택하면 안 되고, 평균적으로 가장 예쁘다 고 생각하는 사진을 선택해서도 안 된다. ​5. 참가자 대부분이 판단하기에 평균적 여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모습을 예측해야만 하는 것이다. ​6. 케인스는 투자의 세계도 이와 비슷하므로 평균적인 여론을 예상해서 투자하라고 한다. #이채원의가치투자 📚 #투자는심리게임이다

< 가장 예쁜 사람이 아니라, 1등 할 사람에게 투표하라 >

https://blog.naver.com/madaboutit/223475061873

러닝화 주가 왜 빠지나 봤더니 아저씨들이 신기 시작했다 신흥 러닝화 브랜드, 실적 개선에도 주가는 부진   중년층 유입으로 2030 러닝족에 매력 떨어져

러닝화 주가 왜 빠지나 봤더니… 아저씨들이 신기 시작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호카의 성장률이 정체되는 상황을 두고 독특한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핵심은 2030 러닝족을 중심으로 성장한 호카가 더이상 이들에게 매력적인 브랜드가 아니라는 데 있다는 얘기다. 최근 호카에 대한 관심이 4050 중년층으로도 확대됐는데, 이를 시작으로 주요 고객층인 2030 젊은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호카와 온러닝 등 러닝화 관련주가 주춤하는 것은 중년층이 신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호카, 온러닝도 중년층 아저씨들이 신으면서 주가 상승 사이클을 끝내고 성장성 둔화, 주가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7/09/CEQ2IG73GZETPCPX3NL3NNGG3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국내 증권가에서는 호카의 성장률이 정체되는 상황을 두고 독특한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핵심은 2030 러닝족을 중심으로 성장한 호카가 더이상 이들에게 매력적인 브랜드가 아니라는 데 있다는 얘기다. 최근 호카에 대한 관심이 4050 중년층으로도 확대됐는데, 이를 시작으로 주요 고객층인 2030 젊은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호카와 온러닝 등 러닝화 관련주가 주춤하는 것은 중년층이 신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호카, 온러닝도 중년층 아저씨들이 신으면서 주가 상승 사이클을 끝내고 성장성 둔화, 주가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7/09/CEQ2IG73GZETPCPX3NL3NNGG3M/?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biz

조선비즈

1. 2년, 3년 앞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2~3년 앞을 생각한다면 왜 오늘 100개의 결정을 해야 할까요?

2. 제 경우에는 하루에 세 개의 좋은 결정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 니다. 대신 그것들은 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질 높은 결정이어야 하죠.

3. 워런 버핏은 1년에 300개의 좋은 결정을 한다면 썩 좋은 성과'라고 했는데,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제프베조스 📚
#발명과방황

1. 2년, 3년 앞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2~3년 앞을 생각한다면 왜 오늘 100개의 결정을 해야 할까요? ​2. 제 경우에는 하루에 세 개의 좋은 결정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 니다. 대신 그것들은 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질 높은 결정이어야 하죠. 3. 워런 버핏은 1년에 300개의 좋은 결정을 한다면 썩 좋은 성과'라고 했는데,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제프베조스 📚 #발명과방황

<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결정’을 아껴 쓴다 >

https://blog.naver.com/madaboutit/223519399450

‘브랜드 교육’이란 무엇인가? 누군가는 브랜드 이론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할 테고, 다른 누군가는 우리 브랜드의 제품라인, 특장점, 주요 타겟에 대해 숙지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것이다. 진짜 ‘브랜드 교육’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존재 목적을 들여다봐야 한다. 브랜드 교육은 브랜드와 브랜드의 사람들을 일치시키는 과정으로 채용부터 일하는 방식, 브랜드 문화를 모두 아우르기 때문이다.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 브랜드 경영 브랜드 경영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부분의 경영자는 반사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 이라고 답한다. 이 답에 재차 확인을 구하는 질문을 하면 당황하다가 멋쩍은 웃음과 함께 “브랜드를 ‘잘’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브랜드 경영은 정의하기 어렵다. 현재까지 ‘브랜드 경영..

브랜드의 존재 목적 찾기. 브랜드 경영, 브랜드 교육

브랜드 경영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경영자는 이 질문에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이 답변에 재차 확인을 구하는 질문을 하면 멋쩍은 웃음과 함께 “브랜드를 ‘잘’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브랜드 경영은 정의하기 어렵다. ‘브랜드 경영’이라고 하면, 보통은 일반적인 ‘기업 경영’보다 세련되고 능숙하며 가치를 잘 다루는 경영 방식 혹은 경영 트렌드 정도로 인식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브랜드인가?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브랜드라고 말하는 것 대부분은 브랜드가 아니라, 상품에 붙은 상표에 가깝다. 상품에 가까운 상표와 상징에 가까운 브랜드는 차원이 다르다.

지금까지 나온 정의 중에서, ‘상표 경영’과 ‘브랜드 경영’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기준이 있다. ‘목표’에 의해 브랜드를 경영하면 ‘상표 경영’이고, ‘목적’에 의해 브랜드를 경영하면 ‘브랜드 경영’이다.

대부분의 경영자는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생각에 브랜드가 갑자기 성장곡선을 타게 되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한다. ‘목표가 이끄는 브랜드’는 ‘매출이 브랜딩’이라는 목표를 갖고 더 많이, 더 빨리, 더 높이 성장하기만 원한다.

반면에 어떤 브랜드의 경영자들은 100년 앞을 내다보면서 지금의 급성장을 경계하고 조절한다. 이런 브랜드들이 바로 ‘진짜 브랜드‘라고 불리는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다. 사랑받는 브랜드들은 브랜드의 목적과 사용자들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의 생존 본능인 ‘이익 창출’을 제어한다.

우리 브랜드는 목적이 이끄는가, 목표가 이끄는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어렵다면, 목적과 목표가 충돌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는가? 복잡한 경영전략 보다 이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기업에게 있어서 목표와 목적은 동전의 앞뒤와도 같기 때문에 구분하기 어렵다. 브랜드가 수익을 내지 않고서는 시장에서 존재할 수 없다. 목표가 이끄는 브랜드는 가끔 폄하되거나 평가절하되기도 하지만, 실은 목표 달성만으로도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훌륭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강력한 브랜드라고 부르는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의 매출 달성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이다. 즉, 목적을 이루었더니 목표가 달성되는 구조를 갖춘 브랜드가 된 것이다.

그럼 브랜드의 목적을 찾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안경 브랜드를 런칭 할 때, 안경 브랜드지만 안경을 팔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무엇을 팔아야 할까? 바로 그것이 목적이다.

애플은 휴대폰을 팔지 않고 미래와 혁신을 판다. 나이키는 운동화를 팔지 않고 승리를 판다. 루이비통에서는 가방을 팔지 않고 파리의 생활 예술을 팔며,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사이클을 팔지 않고 자유를 판다.

만약 당신이 어떤 브랜드를 갖고 있거나 거기서 일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우리 브랜드는 무엇을 대표하는가? 우리 브랜드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때문에 우리 브랜드가 특별해졌는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스타벅스 예시를 살펴보자. 스타벅스는 무엇을 대표하는가? 스타벅스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스타벅스는 무엇때문에 특별해졌는가?

단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스타벅스와 다른 카페의 ‘차이점’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스타벅스 마니아라면 스타벅스와 다른 카페들의 ‘차별점‘을 볼 수 있다.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추며 커피를 건네주는 직원, 커피를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다 들어주는 ‘Just say yes’ 서비스 등. 스타벅스 마니아들은 스타벅스가 다른 카페와 ‘차원’이 다르므로 굳이 비교하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지 카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이 다른 브랜드는 누가 만드는 것인가?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는 리더와 직원 모두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나 세상에는 자신이 아는 브랜드의 목적을 직원들에게 내재화시키지 못해 골머리를 앓는 리더가 있다. 반면 리더가 주장하는 브랜드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는 직원도 있다.

그럼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는 어떻게 직원 교육을 해야 하는가?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를 위한 내부 브랜딩’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싱크(BrandSync)가 필요하다. 브랜드의 목적 혹은 핵심가치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다움에 직원들이 동조하고, 서로 동기화된다는 의미이다.

우리 브랜드의 존재 이유, 우리가 일하는 이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하려는 가치, 이것이 브랜드의 목적이다. 브랜드 교육은 이런 브랜드다움이 어떤 의미인지 내부적으로 천명하고 공유하며, 그 목적에 위배되지 않게 움직이도록 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브랜드 교육은 단순한 강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브랜드에 맞는 사람을 뽑는 채용, 브랜드처럼 결정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행동 원칙, 브랜드의 가치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브랜드의 문화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즉 브랜드 교육의 목적은 직원이 곧 그 브랜드가 되게 하는 BrandSync이다.
 
브랜드 교육의 목표는 브랜드 매뉴얼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의 사명선언서를 직원의 소명과 동기화시키고, 직원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 브랜드를 가치 있게 소개(not 판매!)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고객은 이 과정에서 상품의 품질이 아니라 브랜드의 품격과 품성을 느끼게 된다. 즉 브랜드가 되어 버린 직원의 서비스는 고객이 브랜드에 감동을 느끼게 하는 ‘관계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이런 직원을 통해서 브랜드는 비로소 영혼을 갖게 된다.

목표가 이끄는 기업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지식(Content)을 전달하지만,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는 교육을 통해 목적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낸다. 그들의 헌신이 바로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차별화의 시작이다.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 안에 있는 사람들은 브랜드의 가치, 지식, 믿음, 목적, 행동 등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성장한다. 그리고 이는 하나의 관점, 즉 문화를 만든다. 그래서 브랜드는 문화이며, 브랜드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브랜드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브랜드&nbsp;경영은&nbsp;무엇인가?&nbsp;대부분의&nbsp;경영자는&nbsp;이&nbsp;질문에&nbsp;“브랜드를&nbsp;운영하는 것”이라고 답한다.&nbsp;이&nbsp;답변에&nbsp;재차&nbsp;확인을&nbsp;구하는&nbsp;질문을&nbsp;하면 멋쩍은&nbsp;웃음과 함께 “브랜드를&nbsp;‘잘’&nbsp;운영하는&nbsp;것”이라고&nbsp;말한다. 이처럼&nbsp;브랜드&nbsp;경영은&nbsp;정의하기&nbsp;어렵다.&nbsp;‘브랜드&nbsp;경영’이라고 하면, 보통은 일반적인&nbsp;‘기업&nbsp;경영’보다&nbsp;세련되고&nbsp;능숙하며&nbsp;가치를&nbsp;잘&nbsp;다루는&nbsp;경영&nbsp;방식 혹은 경영 트렌드 정도로&nbsp;인식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브랜드인가?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브랜드라고 말하는 것 대부분은 브랜드가 아니라, 상품에 붙은 상표에 가깝다. 상품에 가까운 상표와 상징에 가까운 브랜드는 차원이 다르다. 지금까지 나온 정의 중에서, ‘상표 경영’과 ‘브랜드 경영’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기준이 있다.&nbsp;‘목표’에&nbsp;의해&nbsp;브랜드를&nbsp;경영하면&nbsp;‘상표&nbsp;경영’이고, ‘목적’에 의해 브랜드를&nbsp;경영하면&nbsp;‘브랜드&nbsp;경영’이다. 대부분의&nbsp;경영자는&nbsp;‘메뚜기도&nbsp;한철’이라는&nbsp;생각에&nbsp;브랜드가&nbsp;갑자기&nbsp;성장곡선을 타게 되면 수단•방법을&nbsp;가리지&nbsp;않고&nbsp;돈을&nbsp;벌려고&nbsp;한다. ‘목표가&nbsp;이끄는&nbsp;브랜드’는&nbsp;‘매출이&nbsp;브랜딩’이라는 목표를&nbsp;갖고&nbsp;더&nbsp;많이,&nbsp;더&nbsp;빨리,&nbsp;더&nbsp;높이 성장하기만 원한다. 반면에 어떤&nbsp;브랜드의&nbsp;경영자들은&nbsp;100년&nbsp;앞을&nbsp;내다보면서&nbsp;지금의&nbsp;급성장을&nbsp;경계하고&nbsp;조절한다. 이런&nbsp;브랜드들이&nbsp;바로&nbsp;‘진짜 브랜드‘라고&nbsp;불리는&nbsp;‘목적이&nbsp;이끄는&nbsp;브랜드’다. 사랑받는&nbsp;브랜드들은&nbsp;브랜드의&nbsp;목적과&nbsp;사용자들의&nbsp;가치를&nbsp;유지하기&nbsp;위해 기업의&nbsp;생존&nbsp;본능인&nbsp;‘이익&nbsp;창출’을&nbsp;제어한다. 우리&nbsp;브랜드는&nbsp;목적이&nbsp;이끄는가,&nbsp;목표가&nbsp;이끄는가?&nbsp;이&nbsp;질문에 대답하기&nbsp;어렵다면, 목적과&nbsp;목표가&nbsp;충돌했을&nbsp;때&nbsp;우리는&nbsp;무엇을&nbsp;선택하는가?&nbsp;복잡한&nbsp;경영전략&nbsp;보다&nbsp;이&nbsp;질문에&nbsp;답하는&nbsp;것으로&nbsp;브랜드의&nbsp;정체성을&nbsp;쉽게 알&nbsp;수&nbsp;있다. 물론&nbsp;기업에게 있어서 목표와&nbsp;목적은&nbsp;동전의&nbsp;앞뒤와도&nbsp;같기&nbsp;때문에&nbsp;구분하기&nbsp;어렵다. 브랜드가 수익을 내지 않고서는 시장에서 존재할 수 없다. 목표가 이끄는 브랜드는 가끔 폄하되거나 평가절하되기도 하지만, 실은 목표&nbsp;달성만으로도&nbsp;자본주의&nbsp;시장&nbsp;경제에서&nbsp;훌륭하게&nbsp;제&nbsp;몫을&nbsp;하고&nbsp;있는 것이다. 그러나&nbsp;우리가&nbsp;강력한&nbsp;브랜드라고&nbsp;부르는&nbsp;‘목적이&nbsp;이끄는&nbsp;브랜드’의&nbsp;매출&nbsp;달성은&nbsp;목표가&nbsp;아니라&nbsp;결과이다.&nbsp;즉,&nbsp;목적을&nbsp;이루었더니&nbsp;목표가&nbsp;달성되는&nbsp;구조를&nbsp;갖춘&nbsp;브랜드가 된 것이다. 그럼 브랜드의&nbsp;목적을&nbsp;찾고자&nbsp;한다면&nbsp;어떻게&nbsp;해야&nbsp;할까?&nbsp;방법은&nbsp;간단하다.&nbsp;안경&nbsp;브랜드를&nbsp;런칭 할 때, 안경 브랜드지만&nbsp;안경을 팔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nbsp;무엇을&nbsp;팔아야&nbsp;할까? 바로 그것이&nbsp;목적이다. 애플은&nbsp;휴대폰을 팔지 않고 미래와 혁신을 판다. 나이키는&nbsp;운동화를&nbsp;팔지&nbsp;않고&nbsp;승리를&nbsp;판다.&nbsp;루이비통에서는&nbsp;가방을&nbsp;팔지 않고 파리의&nbsp;생활 예술을 팔며, 할리데이비슨은 모터사이클을 팔지&nbsp;않고&nbsp;자유를&nbsp;판다. 만약 당신이&nbsp;어떤&nbsp;브랜드를&nbsp;갖고 있거나&nbsp;거기서&nbsp;일하고&nbsp;있다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우리&nbsp;브랜드는&nbsp;무엇을&nbsp;대표하는가? 우리 브랜드를 대체할&nbsp;수&nbsp;있는&nbsp;것은&nbsp;무엇인가? 무엇때문에 우리 브랜드가 특별해졌는가?&nbsp;감이&nbsp;잡히지&nbsp;않는다면,&nbsp;스타벅스&nbsp;예시를&nbsp;살펴보자. 스타벅스는&nbsp;무엇을&nbsp;대표하는가? 스타벅스를&nbsp;대체할&nbsp;수&nbsp;있는&nbsp;것은&nbsp;무엇인가? 스타벅스는&nbsp;무엇때문에&nbsp;특별해졌는가? 단지 커피를&nbsp;마시기&nbsp;위해&nbsp;카페를&nbsp;찾는&nbsp;사람들은&nbsp;스타벅스와&nbsp;다른&nbsp;카페의&nbsp;‘차이점’만&nbsp;보일&nbsp;것이다. 그러나 스타벅스 마니아라면 스타벅스와 다른 카페들의 ‘차별점‘을 볼 수 있다.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추며 커피를 건네주는 직원, 커피를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다 들어주는 ‘Just say yes’ 서비스 등. 스타벅스 마니아들은 스타벅스가 다른 카페와 ‘차원’이 다르므로 굳이 비교하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지 카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nbsp;차원이&nbsp;다른&nbsp;브랜드는 누가&nbsp;만드는 것인가?&nbsp;목적이&nbsp;이끄는&nbsp;브랜드는 리더와&nbsp;직원&nbsp;모두에 의해&nbsp;만들어진다. 그러나 세상에는 자신이 아는&nbsp;브랜드의&nbsp;목적을&nbsp;직원들에게&nbsp;내재화시키지&nbsp;못해&nbsp;골머리를&nbsp;앓는&nbsp;리더가&nbsp;있다. 반면 리더가 주장하는 브랜드의 목적을&nbsp;이해하지 못하는&nbsp;직원도&nbsp;있다. 그럼 ‘목적이&nbsp;이끄는&nbsp;브랜드‘는&nbsp;어떻게&nbsp;직원 교육을 해야&nbsp;하는가? 이를 다른&nbsp;말로&nbsp;표현하면&nbsp;‘목적이&nbsp;이끄는 브랜드를 위한 내부 브랜딩’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싱크(BrandSync)가 필요하다. 브랜드의&nbsp;목적&nbsp;혹은&nbsp;핵심가치&nbsp;등으로&nbsp;구성된&nbsp;브랜드다움에&nbsp;직원들이&nbsp;동조하고,&nbsp;서로&nbsp;동기화된다는&nbsp;의미이다. 우리&nbsp;브랜드의&nbsp;존재&nbsp;이유,&nbsp;우리가&nbsp;일하는&nbsp;이유,&nbsp;제품과&nbsp;서비스를 통해 전하려는 가치, 이것이 브랜드의&nbsp;목적이다. 브랜드&nbsp;교육은 이런 브랜드다움이&nbsp;어떤&nbsp;의미인지&nbsp;내부적으로&nbsp;천명하고&nbsp;공유하며, 그&nbsp;목적에&nbsp;위배되지 않게 움직이도록&nbsp;하는&nbsp;모든&nbsp;것을&nbsp;의미한다. 브랜드&nbsp;교육은&nbsp;단순한 강의 프로그램이&nbsp;아니라, 브랜드에&nbsp;맞는&nbsp;사람을&nbsp;뽑는&nbsp;채용, 브랜드처럼 결정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행동 원칙, 브랜드의 가치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브랜드의 문화 등을 통틀어&nbsp;일컫는&nbsp;말이다.&nbsp;즉&nbsp;브랜드 교육의 목적은 직원이 곧 그 브랜드가 되게 하는 BrandSync이다.&nbsp;브랜드 교육의 목표는 브랜드 매뉴얼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의 사명선언서를 직원의 소명과 동기화시키고, 직원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 브랜드를 가치 있게 소개(not 판매!)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고객은 이 과정에서 상품의 품질이 아니라 브랜드의 품격과 품성을 느끼게 된다. 즉 브랜드가 되어 버린 직원의 서비스는 고객이 브랜드에 감동을 느끼게 하는 ‘관계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이런 직원을 통해서 브랜드는 비로소 영혼을 갖게 된다. 목표가 이끄는 기업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지식(Content)을 전달하지만,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는 교육을 통해 목적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헌신을 이끌어낸다. 그들의 헌신이 바로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차별화의 시작이다.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 안에 있는 사람들은 브랜드의 가치, 지식, 믿음, 목적, 행동 등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성장한다. 그리고 이는 하나의 관점, 즉 문화를 만든다. 그래서 브랜드는 문화이며, 브랜드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브랜드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The Unitas

　계속하던 것을 그만둔다는 건, 시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결정을 요구할 때가 많다. ‘왜 그만둬야 할까?’라는 물음 앞에 서면 수많은 이유와 핑계가 머릿속에서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내면의 깊숙한 갈등과 마주하게 된다. 2018년부터 6년 동안 꾸준히 운영해온 기술 블로그 구독 서비스 …

6년간의 토이프로젝트 여정을 마무리하며 -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회고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토이 프로젝트 종료 후기로 인사드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
무려 6년 가까이 운영해온 "기술 블로그 구독 서비스"를 최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기술 블로그를 모아 메일로 발송하던 이 작은 서비스는 어느새 수천 명의 개발자분들의 루틴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정리하자는 마음에서 출발했죠. 그런데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만든 도구가 누군가에겐 하루의 시작이 되었고, ‘잘 보고 있다’는 메시지 하나에 큰 보람을 느끼며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종료 버튼을 누르기까지, 꽤 오랜 시간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기술 환경도, 저의 역할도 변해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웠지만,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마치 하나의 챕터를 덮는 기분이네요. 언젠가 또 다른 방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기와 회고는 아래 블로그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taetaetae.github.io/posts/toy-project-retrospective-6-years-journey/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토이 프로젝트 종료 후기로 인사드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무려 6년 가까이 운영해온 "기술 블로그 구독 서비스"를 최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기술 블로그를 모아 메일로 발송하던 이 작은 서비스는 어느새 수천 명의 개발자분들의 루틴이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정리하자는 마음에서 출발했죠. 그런데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만든 도구가 누군가에겐 하루의 시작이 되었고, ‘잘 보고 있다’는 메시지 하나에 큰 보람을 느끼며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그래서일까요. 종료 버튼을 누르기까지, 꽤 오랜 시간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기술 환경도, 저의 역할도 변해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웠지만,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마치 하나의 챕터를 덮는 기분이네요. 언젠가 또 다른 방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후기와 회고는 아래 블로그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https://taetaetae.github.io/posts/toy-project-retrospective-6-years-journey/

taetaetae.github.io

6년간의 토이프로젝트 여정을 마무리하며 - 기술블로그 구독서비스 

🚀 DDD, 기술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소프트웨어 전략
"도메인이 복잡한 이유는 기술 때문이 아니라 점점 복잡해지는 도메인 그자체에 있으며 이것을 중심에 두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DDD(Domain-Driven Design)의 핵심 철학입니다.
즉, 시스템이나 기술이 아닌 '도메인 전문가(사람)'를 중심에 두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전략이죠.

🤖 그런데 최근 AI는 점점 더 똑똑해지며
사람의 역할을 줄이거나, 때로는 아예 대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AI 시대에,
사람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해 온 DDD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DDD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DDD 창시자인 Eric Evans의 까지 담은 3종 영상 세트 요약본 입니다.

DDD 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 - 우아한형제들
- https://wiki.webnori.com/x/_ICtBg
DDD를 AI에 이용해 설계(Design) 가속화하기
- https://wiki.webnori.com/x/D4GtBg
DDD와 LLM - 에릭에반스(DDD의 창시자-2003년)
- https://wiki.webnori.com/x/CIGtBg

종합 : https://wiki.webnori.com/x/FoGtBg

🚀 DDD, 기술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소프트웨어 전략 "도메인이 복잡한 이유는 기술 때문이 아니라 점점 복잡해지는 도메인 그자체에 있으며 이것을 중심에 두어야한다." 이것이 바로 DDD(Domain-Driven Design)의 핵심 철학입니다. 즉, 시스템이나 기술이 아닌 '도메인 전문가(사람)'를 중심에 두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전략이죠. 🤖 그런데 최근 AI는 점점 더 똑똑해지며 사람의 역할을 줄이거나, 때로는 아예 대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AI 시대에, 사람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해 온 DDD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DDD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DDD 창시자인 Eric Evans의 까지 담은 3종 영상 세트 요약본 입니다. DDD 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 - 우아한형제들 - https://wiki.webnori.com/x/_ICtBg DDD를 AI에 이용해 설계(Design) 가속화하기 - https://wiki.webnori.com/x/D4GtBg DDD와 LLM - 에릭에반스(DDD의 창시자-2003년) - https://wiki.webnori.com/x/CIGtBg 종합 : https://wiki.webnori.com/x/FoGtBg

DDD와 AI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개발에 대한 관심은 고교 시절, MUD 게임을 만들던 친구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됐다. 코드를 전혀 몰랐기에, 내 역할은 게임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새로운 지역의 지도를 그리고, 아이템이나 기술 설정을 만들고, 짧은 이야기를 엮어 퀘스트를 구상했다. 친구가 코드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그 이끌림에 C++ 책을 사서 들춰보던 것이 내 첫걸음이었다.

대학 동아리 방에서의 시간은 열정으로 기억된다. 하루 서너 시간만 새우잠을 자며 무언가를 계속 만들었다. 코드가 생각대로 작동할 때의 희열, 풀리지 않는 로직 앞에서 느끼던 분노와 실망, 그리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고 터뜨리던 웃음. 그 모든 과정이 이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저 좋아하는 일에 빠져 살았을 뿐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재미의 의미는 조금씩 넓어졌다. 코드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넘어,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동료의 수고를 덜어줄 때 더 큰 재미를 느꼈다. 시간이 더 지나서는 코딩이라는 행위를 넘어,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길을 찾아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발견했다.

스무 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 일을 재미있다고 느끼며 해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큰 축복처럼 다가온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에 머물기를 조용히 바라본다.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개발에 대한 관심은 고교 시절, MUD 게임을 만들던 친구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됐다. 코드를 전혀 몰랐기에, 내 역할은 게임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새로운 지역의 지도를 그리고, 아이템이나 기술 설정을 만들고, 짧은 이야기를 엮어 퀘스트를 구상했다. 친구가 코드로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는 것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그 이끌림에 C++ 책을 사서 들춰보던 것이 내 첫걸음이었다. 대학 동아리 방에서의 시간은 열정으로 기억된다. 하루 서너 시간만 새우잠을 자며 무언가를 계속 만들었다. 코드가 생각대로 작동할 때의 희열, 풀리지 않는 로직 앞에서 느끼던 분노와 실망, 그리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고 터뜨리던 웃음. 그 모든 과정이 이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저 좋아하는 일에 빠져 살았을 뿐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어 있었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재미의 의미는 조금씩 넓어졌다. 코드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넘어,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동료의 수고를 덜어줄 때 더 큰 재미를 느꼈다. 시간이 더 지나서는 코딩이라는 행위를 넘어,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길을 찾아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발견했다. 스무 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 일을 재미있다고 느끼며 해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큰 축복처럼 다가온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에 머물기를 조용히 바라본다.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분당 5억의 매출이 발생하는 이벤트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했는지 소개합니다.

무진장 힘들었지만 무진장 성장한 개발 이야기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기술 포스트
여름 이벤트 관련 개발 회고와 높은 트래픽을 어떤 요소들로 잘 방어했는가에 대한 포스트
4월부터 네이버 쇼핑 내에서 트래픽이 높은 부서로 이동한터라 (그래서 드럽게 바쁨)
우리도 적용해 볼법 한 몇가지 내용들이 보여서 흥미로웠음
예전에 적용해봤거나 생각은 해봤던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아.. 언제하지' 로 귀결 😢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기술 포스트여름 이벤트 관련 개발 회고와 높은 트래픽을 어떤 요소들로 잘 방어했는가에 대한 포스트4월부터 네이버 쇼핑 내에서 트래픽이 높은 부서로 이동한터라 (그래서 드럽게 바쁨)우리도 적용해 볼법 한 몇가지 내용들이 보여서 흥미로웠음예전에 적용해봤거나 생각은 해봤던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에는 '아.. 언제하지' 로 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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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게 읽은 기술 포스트
여름 이벤트 관련 개발 회고와 높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
 * 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
 * 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5208
 * 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2138

공고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구직자 트랙
 * 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
 * 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
 *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류 첨삭, 모의면접 등)

📌 재직자 트랙
 * 개별 커리어 플랜 설계 지원
 * 커리어 진단 리포트
 * 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
 * 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

이러한 활동 지원도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업계 사람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과 진로나 방향에 대해서 익명이 아닌 누군가(특히 업계 선배)와 면담을 하는 것이 특히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ul ><li>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li></ul><ul ><li>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5208</li><li>재직자 트랙: https://miraeplus.sw.or.kr/ko/o/152138</li></ul> 공고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 계획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구직자 트랙<ul ><li>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li><li>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li><li>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류 첨삭, 모의면접 등)</li></ul> 📌 재직자 트랙<ul ><li>개별 커리어 플랜 설계 지원</li><li>커리어 진단 리포트</li><li>IT업계 현직자와 멘토링</li><li>직무역량 강화 지원 (인프런 강의 15만원 이내)</li></ul> 이러한 활동 지원도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업계 사람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과 진로나 방향에 대해서 익명이 아닌 누군가(특히 업계 선배)와 면담을 하는 것이 특히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다르다.

비단 개발자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지금의 바이브 코딩을 말하는 자, 가르치는 자는 거의 대부분(아마도 99.9%)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실무에서 중요한 건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의 프로젝트를 수정/확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토타입이라도.

즉, 협업이 관건이다.

이를 고려하면 ChatGPT의 Codex가 한 발짝 앞서 나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실행하여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직 비어있는 부분.

요즘 CLI 형태의 툴이 유행하는데, 이건 플러그인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기본 기술을 만드는데는 유리하지만, 결국 통합 시스템은 필요하다.

과연 누가 먼저 이 통합 시스템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할지가 관전 포인트.

…말만하지말고 내가 만들어야하는데… 😒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다르다. 비단 개발자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지금의 바이브 코딩을 말하는 자, 가르치는 자는 거의 대부분(아마도 99.9%)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실무에서 중요한 건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의 프로젝트를 수정/확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프로토타입이라도. 즉, 협업이 관건이다. 이를 고려하면 ChatGPT의 Codex가 한 발짝 앞서 나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실행하여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직 비어있는 부분. 요즘 CLI 형태의 툴이 유행하는데, 이건 플러그인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서 기본 기술을 만드는데는 유리하지만, 결국 통합 시스템은 필요하다. 과연 누가 먼저 이 통합 시스템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할지가 관전 포인트. …말만하지말고 내가 만들어야하는데… 😒

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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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 잃었어 - 일없어'
어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이력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한 구직자가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말입니다. 현재 이력서가 준비되어 있는지 물었더니 "잃어버렸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정말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만큼 자신의 이력서가 변변치 않아서 숨기고 싶다는 의미였죠. 왜 보여주기 싫은지 물었을 때, 이력서에 써넣을 특별한 경험이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뻔뻔했던 신입 시절의 나
제가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당시 제 이력서는 그리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희망하는 직무가 없었기에 어디든 투척할 수 있는 범용 이력서였고, 어제 만난 구직자의 말처럼 특별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직장생활을 대비한 경험이 전무했죠. 서류 전형 합격률이 낮았던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채용 담당자라도 그런 신입은 뽑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 신입 채용에 도전하던 저는 대단히 뻔뻔했습니다. 이력서는 촌스럽고 알맹이 없는 가벼운 내용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저 남들이 취업하니까 저도 취업하고 싶었고, 남들이 취업해서 돈을 버니까 저도 제 힘으로 돈을 벌어 부모님 신세를 면하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단한 목표는 없었지만, 취업하자는 확실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형편없는 이력서였음에도 입사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의 함정
요즘 신입 구직자들은 완벽한 이력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히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입사 지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죠.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러나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판단은 스스로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준비된 상태로 입사 지원을 해보며, 동시에 필요한 준비를 계속 갖추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이력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력서는 제품과 같아서 끊임없이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는 발자취라는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매일 한 발자국씩 나아갈 수록 업데이트할 내용이 생겨납니다.

특별한 경험이란 무엇인가
"특별한 경험이 없다"는 이야기도 완벽한 준비와 비슷한 맥락으로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세상에 어떤 경험이 특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대단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숫자로 성과를 만든 내용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사람과 협업한 경험이 특별한가요?
눈에 보이는 어떠한 요인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특별한 경험은 경험의 주인인 내가 특별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특별하게 소개할 때 대단해진다고 믿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경험을 대단하고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 대신 특별하고 대단하게 봐줄 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자신의 경험을 특별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구조
제가 정의하는 특별한 경험이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담긴 내용입니다. 어떤 배경에서 일을 시작했고,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었으며,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내용과 결과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로 경험을 소개한다면, 우리의 어떤 경험도 특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뾰족하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문제로 생각하였기에 경험했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설명을 잘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경험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많은 분들이 경험을 소개하는 내용에서 문제 정의, 즉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목표와 목적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을 때, 성과가 대단하더라도 경험에 대한 소개를 읽는 사람이 경험의 성과를 특별하고 대단하다고 판단하지 못합니다.
경험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있을 때, 일을 진행한 과정을 흥미롭게 보게 되고, 성과가 크든 작든 공감과 납득을 하게 됩니다.

당당한 이력서를 위한 제안
이력서의 내용, 형식, 디자인, 가독성 등 채용 전형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많습니다. 오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꼭 경험을 잘 풀어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자신이 봤던 이력서 형식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자신의 경험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자랑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보세요. 합격하는 이력서의 모범 답안은 바로 여러분 머리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경험을 마음껏 담아낸 이력서를 뽑아내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력서 - 잃었어 - 일없어'어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이력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한 구직자가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말입니다. 현재 이력서가 준비되어 있는지 물었더니 "잃어버렸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정말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만큼 자신의 이력서가 변변치 않아서 숨기고 싶다는 의미였죠. 왜 보여주기 싫은지 물었을 때, 이력서에 써넣을 특별한 경험이 없어서라고 했습니다. 뻔뻔했던 신입 시절의 나제가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당시 제 이력서는 그리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희망하는 직무가 없었기에 어디든 투척할 수 있는 범용 이력서였고, 어제 만난 구직자의 말처럼 특별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직장생활을 대비한 경험이 전무했죠. 서류 전형 합격률이 낮았던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채용 담당자라도 그런 신입은 뽑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러나 과거 신입 채용에 도전하던 저는 대단히 뻔뻔했습니다. 이력서는 촌스럽고 알맹이 없는 가벼운 내용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저 남들이 취업하니까 저도 취업하고 싶었고, 남들이 취업해서 돈을 버니까 저도 제 힘으로 돈을 벌어 부모님 신세를 면하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단한 목표는 없었지만, 취업하자는 확실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형편없는 이력서였음에도 입사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의 함정요즘 신입 구직자들은 완벽한 이력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히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입사 지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죠. 준비를 꼼꼼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러나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판단은 스스로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현재의 준비된 상태로 입사 지원을 해보며, 동시에 필요한 준비를 계속 갖추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이력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력서는 제품과 같아서 끊임없이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는 발자취라는 개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매일 한 발자국씩 나아갈 수록 업데이트할 내용이 생겨납니다. 특별한 경험이란 무엇인가"특별한 경험이 없다"는 이야기도 완벽한 준비와 비슷한 맥락으로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세상에 어떤 경험이 특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대단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숫자로 성과를 만든 내용이 특별한가요? 대단한 사람과 협업한 경험이 특별한가요?눈에 보이는 어떠한 요인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특별한 경험은 경험의 주인인 내가 특별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특별하게 소개할 때 대단해진다고 믿습니다.자신이 자신의 경험을 대단하고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사람이 대신 특별하고 대단하게 봐줄 수 있을까요? 먼저 자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자신의 경험을 특별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구조제가 정의하는 특별한 경험이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담긴 내용입니다. 어떤 배경에서 일을 시작했고, 목적과 목표가 무엇이었으며,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내용과 결과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로 경험을 소개한다면, 우리의 어떤 경험도 특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뾰족하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문제로 생각하였기에 경험했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설명을 잘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경험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러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많은 분들이 경험을 소개하는 내용에서 문제 정의, 즉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목표와 목적을 설명하는 내용이 없을 때, 성과가 대단하더라도 경험에 대한 소개를 읽는 사람이 경험의 성과를 특별하고 대단하다고 판단하지 못합니다.경험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있을 때, 일을 진행한 과정을 흥미롭게 보게 되고, 성과가 크든 작든 공감과 납득을 하게 됩니다. 당당한 이력서를 위한 제안이력서의 내용, 형식, 디자인, 가독성 등 채용 전형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많습니다. 오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꼭 경험을 잘 풀어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기존에 자신이 봤던 이력서 형식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자신의 경험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자랑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보세요. 합격하는 이력서의 모범 답안은 바로 여러분 머리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경험을 마음껏 담아낸 이력서를 뽑아내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길은 잃은 이력서

AI 100조 성공하려면 주 52시간 규제부터 풀어야 民生은 기업 경쟁력에 달렸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 배틀 그라운드서 AI 기업으로 벤처신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AI 100조’ 성공하려면 주 52시간 규제부터 풀어야… 民生은 기업 경쟁력에 달렸다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구성원들이 알아야 한다. 소수의 리더가 관리·감독하며 이끄는 조직은 관료화될 뿐, 숨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나는 일대일 미팅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순 있어도 여러 사람을 오래 속일 순 없다’는 격언처럼 일대일 대화는 사기꾼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든다. 첫 창업 회사인 네오위즈 때 여러 다툼이 있었는데 원인 중 하나가 일대일 대화였다.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면 서로 다른 의견을 명료히 알게 되고 곡해 없이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임원과 토론할 때도 그가 신뢰하는 이를 꼭 배석시키라고 요청한다.”

“창업 초기 꿈꿨던 바텀업(아래로부터의 의사 결정)이랄지, 360도 평가 같은 건 많이 타협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님이 ‘관계는 수평적, 업무는 수직적’이란 표현을 했는데, 우리도 비슷하다.”

“시간도 경쟁력이란 뜻이다. 중국은 ‘996(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을 하는데 주 52시간 일하는 한국이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이기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

“주 52시간을 하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한다. 문제는 획일적 적용이다. 다양성, 포용성,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왜 노동의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을까? 정치인들이 민생을 외치던데, 한국 민생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달려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5/07/06/S6E5OB73EVHX5PJYHJZCGIDDY4/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구성원들이 알아야 한다. 소수의 리더가 관리·감독하며 이끄는 조직은 관료화될 뿐, 숨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나는 일대일 미팅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순 있어도 여러 사람을 오래 속일 순 없다’는 격언처럼 일대일 대화는 사기꾼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든다. 첫 창업 회사인 네오위즈 때 여러 다툼이 있었는데 원인 중 하나가 일대일 대화였다.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면 서로 다른 의견을 명료히 알게 되고 곡해 없이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임원과 토론할 때도 그가 신뢰하는 이를 꼭 배석시키라고 요청한다.” “창업 초기 꿈꿨던 바텀업(아래로부터의 의사 결정)이랄지, 360도 평가 같은 건 많이 타협했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님이 ‘관계는 수평적, 업무는 수직적’이란 표현을 했는데, 우리도 비슷하다.” “시간도 경쟁력이란 뜻이다. 중국은 ‘996(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을 하는데 주 52시간 일하는 한국이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이기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 “주 52시간을 하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한다. 문제는 획일적 적용이다. 다양성, 포용성,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왜 노동의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을까? 정치인들이 민생을 외치던데, 한국 민생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달려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5/07/06/S6E5OB73EVHX5PJYHJZCGIDDY4/

조선일보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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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oogle Interview Experience (UX Design)

👍👍구글 UX 디자이너 취업 성공기👍👍

나름 정확하고 자세하게 쓰인 후기네요. 구글 UX 디자이너에 관심있는 분들 읽어보세요~~

3번째 시도해서 구글 입사한 케이스인데 실제 재수, 삼수, 사수생 무지 많아요.

entrepreneur & activist

Armel

올바른 생각과 좋은 글의 힘을 믿습니다. 성장하며 깨닫는 것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넓게도 보고, 매번 다르게도 보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를 보며 다양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서비스 기획

프리랜서 테크 비즈 라이터 

장혜림 (메이)

🤝bshr89@gmail.com 
☝️9년째 IT 주제 텍스트 콘텐츠 만들어요
😊해외 IT 소식을 큐레이션해요
🤟재밌는 거 좋아해요
🙏제임스 고슬링 자바 창시자, 귀도 판 로썸 파이썬 창시자, 오드리 탕 대만 디지털 장관을 인터뷰했어요
🇬🇧런던 거주중이에요

김은주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위한 노하우와 정보를 전합니다. 커리어/자기계발/이직 관련 글도 전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저자

#디자이너 #독서 #문제를해결하는 #블로거 #UI/UX #UI/UX디자인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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