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벤처투자자이자 창업가인 안드리센 호로위츠 | 커리어리

유명 벤처투자자이자 창업가인 안드리센 호로위츠는 2019년 "소프트웨어는 이미 세상을 씹어먹었다. 이제 헬스케어 기술 차례다"라는 글을 썼어요. 코로나19 사태를 보면서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번 벤처비트 기사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은 일반 폐렴에 걸린 사람의 폐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의 폐의 차이를 감지 및 진단하는 정확도 95%의 딥러닝 기술이었어요. CT 스캔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의료 자원이 부족할 때 꼭 필요할 기술일 것입니다. 확진자 증가를 막는 것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복지를 위해서도요. (상시는 또 다른 이야기일 것입니다ㅠㅠ) 국내에서는 뷰노, 루닛과 같은 의료 AI 스타트업에서 오랜 기간 기술 고도화 뿐만 아니라 제도 관련해서도 힘써온 분야입니다. 기업과 병원과 보험사의 의료 정보 공유가 활발해야만 해서요.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은 필!수!겠지요. 당장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못지 않게 앞으로도 발생할 신종 바이러스의 확산과 관련해 의료 기술 관련 제도를 세밀하게 정비해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How people are using AI to detect and fight the coronavirus

VentureBeat

2020년 3월 4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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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보안 회사 옥타(Okta)가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앱 10개를 소개했어요. 1위는 노션(Notion)이 차지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협업 소프트웨어죠.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인 동시에 어디에서든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을 주목할만 하겠습니다. 2위는 트립액션스(TripActions)인데요. 단체여행 또는 회사 출장 관련 비용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원래 큰 규모의 다국적 회사가 쓸만한 서비스만 있었는데, 트립액션스는 소규모 회사를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3위는 포스트맨(Postman)이에요. 개발자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수 있겠습니다. 포스트맨은 형편없는 API를 쉽게 풀어주는 플랫폼이자 라이브러리입니다. 개발자들이 API의 디자인, 샌드박스 테스팅, 문서 제작, 목업 빌딩, 공유 등등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유용한 서비스예요. 이어서 4위는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 회사 피그마(Figma), 5위는 협업 툴 미로(Miro)였어요. 키퍼(KEEPER), 에어테이블(Airtable), 파이브트랜(Fivetran), 먼데이닷컴(Monday.com), 공(GONG)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이 빠르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요. 갈수록 여행과 모임이 활발해지면서 관련된 앱이 서서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Ten fastest-growing apps in 2022 (including some you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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