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3가지 방법(신입, 퇴사고민, 커리어관리, 프로일잘러)🏅 1. 장기적인 관점으로 커리어를 바라보기!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크고 작은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기회들을 만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또한 예전에 이렇게 제가 부캐로 활동할수 있는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타자도 잘 못치는 사람이라 이렇게 보고서를 많이 써볼지도 생각지 못했고, 12곳이나 이직하며 살지도? 꿈에서 조차 꿈꾸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나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 커리어를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 2.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시도 해보기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자신의 노력대비 보수가 선형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낙담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일을 계속 해야할까?" "그냥 다른 곳으로 이직해볼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시도가 아닌 타직장/타직업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능력대비 돈 많이 주는 직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환상속의 직장'이 아닌 ' 자신이 할수 있는 작은 시도'가 무엇인지를 알고 실행해야 합니다. 가령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능력과 강점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저의 직업은 입사서류를 컨설팅을 많이해보니까. 재능플랫폼에 부업으로 올려볼 수 있는 것이고요~ 저처럼 강의를 부캐로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작은 노력이 결코 헛된 노력이 아님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실력(내공) 키우기 =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빌런'들을 상대하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뭘해도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다보면 '무기력증'을 겪게 됩니다. "내가 이돈 받으려고 이런 수모를 겪어야할까? " "저사람 얼굴 정말 꼴도 보기 싫다. " 이런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그 '빌런'에 발목잡히게 되면 결국 손해보는 것은 '본인'입니다. 얼마전 '프로일잘러'라는 유꽃비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님은 "빌런들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일하셨다고 합니다. 더 실력을 키워나가서 결국 자신에게 그런 대우를 하는것에 후회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근 차근 실력을 키우고 전문분야에 대한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빨리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실력을 키우는 것임을 절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