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야 할 부분은 다 바꾸겠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국정감사에서 ‘직장 괴롭힘’을 겪던 네이버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 대표는 “이번 (직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저도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고인·유가족에게 사과드린다. 동료들에게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2021국감]한성숙 "직원 사망, 저도 충격...네이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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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국감]한성숙 "직원 사망, 저도 충격...네이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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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오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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