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여기 어때>의 '도망가자' 시리즈가 만든 목적이 명확히 보였던 광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각기 다른 현실의 팍팍함을 타파하기 위해 우린 휴식처와 안식처로 도망갈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것 같았어요. 코로나 시국에 꼭 필요한 대리만족 콘텐츠였다고 느낍니다. #브랜딩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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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9일 오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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