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3초: 랜딩 페이지 UX 4가지 원칙"
퍼블리를 통해 첫 아티클을 발행하게 되었어요.
제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UX와 사용자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랜딩 페이지를 잘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해야 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리서치를 하고 적용해보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랜딩 페이지는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를 설득시켜야 하는 곳인 만큼 (안 그러면 이탈하니까) 사용자가 쉽게 빠르게 이곳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4가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퍼블리와 함께 협업을 해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퍼블리 분들이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잘 챙겨주셔서 발행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유쾌하고 소중한 경험이었고 이제는 다음 아티클 주제에 대해 의논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