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저: 최윤식) | 커리어리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저: 최윤식) 시나리오의 기능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미리 생각해서 현재의 선택과 행동을 바꿈으로써 예측했던 미래 위기가 실제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최초의 시나리오를 발표한 이후 변화의 방향, 속도, 타이밍, 지역화, 지속 가능성을 꾸준히 관찰해 새로운 변화상들을 빠른 속도로 시나리오에 "다시 반영"해야 한다. 이런 작업을 "시나리오 최적화"라 한다. 2018년에 부상할 빅 이슈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진핑과 트럼프의 충돌이다.(중략) 둘째, 북한과 미국의 마지막 힘겨루기이다.(중략) 셋째, 신 중동 정세의 시작이다.(중략) 넷째, 오일 전쟁의 재개다.(중략) 다섯째, 한국 경제에 대한 착시 현상이다.(중략) 여섯째, 2018년은 문재인 정부도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해다.(중략) 일곱째, 2018년은 문재인 정부에 정치적으로도 시험 국면이 될 수밖에 없다.(중략) 마지막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한국 부동산은 대변곡 구간에 집입할 가능성이 크다.(중략) 2013년 당시 필자는 이런 흐름을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미국 경제는 1단계: 양적완화 축소 및 중지 → 2단계: 기준금리 인상 → 3단계: 보호무역주의 →4단계: 신산업 버블 형성, 4단계를 거쳐 회복에 성공할 것이다. .2008년 이후 첫 6~8년은 미국 경제가 하강하면서 한국과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줄 것이며, 다음 6~8년은 미국 경제가 반전하여 회복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한국, 중국과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줄 것이다. 한국은 후반 6~8년을 조심해야 한다. 현재 미국은 4단계를 차근차근 그리고 정확하게 실행 중이다. 한국의 경우 환율 상승이 유가 상승보다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금융위기 발발 시점을 포착할 수 있는 미래 징후가 무엇이 있나요?"라고 묻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율의 움직임이다. 단순히 환율이 얼마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이유로, 어떤 힘으로 환율 움직임에 단계적 변화가 일어나는가? .통화전쟁이 진행되면서 환율에 단계적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국내에 어떤 손실이 발생하고 누적되는가? .통화전쟁이 다른 요소와 결합하면서 위기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 트럼프의 통화전쟁이 한국에 미칠 영향의 1단계는 반복적인 원화 강세 압력이 지속된다는 점이다. 지속되는 원화 강세로 한국의 수출 기업은 조금씩 이익이 줄면서 눈에 띄지 않게 서서히 피해가 누적된다. 만약 반복적인 원화 강세가 오래 지속되면 외부에서 달러가 신규로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데는 부담이 된다. 반대로 이미 한국 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 투자자는 한국 주식이나 채권 시장에서 원화로 투자한 것을 이익 실현한 다음 국내에서 달러로 바꿔서 대기하면 추가 이익을 볼 수 있다. 한국 투자 시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면 국내에 머물면서 원화와 달러 사이를 오가며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 투자 시장에서 이익보다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되는 "어느 때"가 오면 외국 투자자들은 거꾸로 원화 강세를 이용해서 자금을 달러로 바꾼 뒤 해외로 빠져나가게 된다. 시장에서 이렇게 빠져나가는 움직임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2단계는 원화 강세가 지속되고 여기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결합하는 단계다. 반복적인 원화 강세로 수출 기업의 피해와 금융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한국은행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외국 자본의 심리적 불안감이나 급격한 탈출을 막기 위해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수 밖에 없는 단계다. 이는 내수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수출 기업에 이중고가 된다. 한국의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 모두 이익이 감소하고 리스크가 커지는 국면에 진입하면 국내에 들어온 외국 자본이 투자 전략을 바꾸어야 할 압력을 받게 된다. 3단계는 수출 기업이 이중고에 시달리는 동안 가계 부채에 대한 금융 비용 부담이 증가하여 달러 유출량이 증가하는 단계다. 미국의 통화 전쟁으로 원화 강세 압력이 큰 상태에서 달러 유출량이 평균치보다 늘게 되면 원-달러 환율의 변동폭이 커진다. 원화 강세도 수출 기업에게는 큰 부담이지만,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커지는 것은 원화 강세보다 더 나쁘다. 한국은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주가,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 시장에도 변동성이 커지고 불확실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한순간에 큰 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앞으로 20년 석유 가격의 미래 가능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가가 배럴당 140~150달러 선까지 치솟을 가능성은 아주 작다. 둘째, 세계 경제가 배럴당 40~60달러 박스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셋째, 세계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들더라도,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배럴당 100달러를 넘기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넷재, 오히려 석유 가격이 배럴당 40~60달러 박스권에서 서서히 내려가면서 장기적 저유가 시대가 펼쳐질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높다.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이 구사할 가능성이 높은 대응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중국의 전통적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1단계: 미국 내 친중 인사와 단체를 통해 미국 측 피해를 부각함으로써 미국 의회나 국민의 자중지란을 유도한다. 실제로 무디스는 무역 전쟁으로 미중 간에 교역이 위축되고 대중국 관세가 20% 인상되면 2년 내에 미국 내 일자리 690만 개가 사라질 수 있으며 미국 GDP가 2.3% 감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단계: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데 실패할 경우 중국도 미 국채를 매도하거나 농축수산물 등에 대한 무역 보복을 단행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취해서 미국의 전투 의지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3단계: 미국이 벌이는 무역전쟁에 본격적으로 참전하여 적극 대응하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전면전을 벌이기에는 한계가 있고 중국의 피해도 크기 때문에 미국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여기에 트럼프의 방식이 추가된다. 위기를 만들어 문제가 명확히 드러나 상대가 당황할 때가 최적의 거래 시기다.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1. 첫 번째 시나리오는 미국이 달러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여 달러 가치의 하락을 유도하거나, 통화전쟁과 무역전쟁을 반복하여 위안화 가치를 상승시킴으로써 중국의 물가 상승을 유도하고 중국 내에서 조절하기 힘든 수준의 자산 버블을 유도하는 미래다. 이 경우 중국 내수 시장은 서서히 병들어갈 것이다. 미국은 이 시나리오에 금융 공격과 원유, 원자재 가격 등을 활용한 공격을 더하려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구 구조 변화, 막대한 부채의 역습, 자산 시장의 잦은 붕괴, 호나경 파괴 등의 위기 요소들이 연결된다면 미국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된다. 시나리오 2. 두 번째 시나리오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과 트럼프 경제 정책의 부작용이 겹치며 2019년 이후 미국 경제가 빠른 속도로 다시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어 중국의 수출과 내수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시나리오다. 이 시나리오는 미국과 중국의 의도나 전략과는 상관없이 벌어지게 되는 시나리오다. 그렇게 되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공황 수준의 심각한 디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은 빈약한 중국 내수 시장과 금융 인프라 조건에서 중국 정부의 자금 지원 능력도 한계를 드러냈다. 그 결과 중국의 수출 시장과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금융 시장까지 모두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어도 미국 달러가 굳건하게 기축통화의 위상을 지킬 가능성은 존재한다. 다른 대체 통화가 없는 상황에서 투자 자본이 서서히 미국 국채로 다시 몰릴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은 지속해서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과잉 투자를 해야 하므로 중국의 자산 손실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중국은 미국과의 기축통화 전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는 데 수십 년이 걸리거나 전혀 불가능해진다. 미국도 큰 타격을 보겠지만, 상대적으로 모든 나라가 동시에 위기에 빠지게 되어 미국으로서는 그다지 나쁜 시나리오가 아니다. 시나리오 3. 세 번째 시나리오는 중국 정부의 지속적 지원과 성공적인 금융 시장 확대, 위안화 절상 속도의 성공적 조절로 내수 시장 규모가 적절한 규모까지 큰 부작용 없이 성장하는 경우다. 중국에는 최선의 시나리오다. 이 과정에서도 중국은 내부적으로 2~3번의 작은 버블 붕괴를 겪을 수 있지만 중국 정부가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서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중국 경제가 안착하는 시나리오다. 시나리오 4. 마지막 시나리오는 미국 달러화의 가치가 갑작스럽게 폭락하면서 중국으로 자본이 급속히 쏠려 중국 금융 시장과 내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시나리오다. 미국에는 최악의 시나리오이고, 중국에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미국의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붕괴하고, 소비는 감소하며, 미국 기업의 해외 이탈이 커지고, 실업률이 높아지고, 매년 1~2조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국가 부채가 통제 범위를 넘는 속도로 계속 증가하여 늘어난 이자 부담으로 매년 부채 한도의 증액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갈등이 반복된다. 결국 신용 평가사들이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잇달아 강등한다. 달러화 폭락으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중국에서 손실을 만회하려고 중국 시장으로 몰려든다. 일시에 중국은 뉴욕을 대체하는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중국의 내수 시장도 급격히 성장한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SDR을 초국가적 기축통화로 정하는 결단을 내리고 투자자들은 일시적으로 미 국채를 대량 매도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폭등하고 달러화 가치는 추가 폭락한다. 이때 중국은 착살하게 내수 시장을 확대하고 금융 인프라를 갖춘 후 금융 시장을 적극 개방하면서 SDR 기축 통화를 주도한다. 결국 SDR 기축통화라는 임시 체제를 거쳐, 중국 위안화가 달러 패권을 대체하거나 달려와 병존하는 현실이 온다. 하지만 마지막 시나리오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미국의 달러화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폭락하면, 미국은 생존을 위해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 바로 가장 강력한 보호주의 전략인 "채무불이행" 선언이다. 그러면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가 펼쳐진다. 중국이 가진 미 국채가 일순간에 휴지가 된다. 달러가 휴지 조각이 되면서 전 세계 주식 시장이 동시에 붕괴한다. 금리가 치솟으면서 각종 채권비용이 증가한다. 중국의 외환 보유액도 급감하면서 중국의 부도 위험도가 급상승한다. 전 세계 경제는 대공황보다 더 큰 위기에 빠진다. 2.5조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안이 잘 작동할지와는 별개로 그는 최소한 재선의 명분은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 먼저 단기적 예측을 해보자. 트럼프가 승부수로 던진 대규모 인프라 투자안은 리쇼어링 정책, 감세 정책, 그리고 2018년에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는 무역전쟁과 맞물리면서 2018~2019년까지 상당한 효과를 거둘 듯하다. 중기적 예측을 해보자. 2020년 이후에는 투자의 경제 효과가 감소하고 재정 적자 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필자가 예측한 두 가지 변수를 고려해서 계산하면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하나는 신흥국과 중국의 경제위기 가능성이고, 다른 하나는 2022~2023년 전후로 미래 산업이 만들어낼 신산업 버블의 경제 효과다. 첫 번째 변수는 미국의 수출에 타격을 줄 것이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가 낮은 경제성장률의 심리적 리스크를 상쇄할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변수는 대규모 투자안의 실행에 따른 재정 적자 규모 증가의 실질적 리스크를 상쇄해줄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투자의 효과가 끝날 무렵에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해서, 유동성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트럼프와 김정은은 서로 원하는 이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에 극적으로 핵군축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2018년에 두 사람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것은 세 가지다. 첫째, 2017년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군사적 긴장감 조성이다. 둘째, 탐색 대화 채널의 가동이다. 셋째,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싸움, 즉 상대방이 먼저 대화의 손을 내밀도록 만드는 일이다. 기싸움에서 지면 불리한 입장에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대화는 해야 하지만 둘 다 먼저 손을 내밀고 싶지는 않다. 이를 근거로 트럼프가 협상을 전개하는 대표적인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 틀 부정으로 시작 → 판 깨기 → 자기 부각 → 극단적 압박(지지층 기대감 상승, 국제 여론 불안감 상승) → 일시적 방관이나 협상 상대에 대한 과도한 칭찬(상대의 수 읽기에 혼란 주기) → 압박 카드보다 낮은 수준에서 갈등 봉합 시도 → 성공과 실패가 평가가 애매모호한 수준에서 협상 타결 → 협상에 성공했다는 자평 → 명분이나 지지층만 실리를 얻게 하고, 공약 이행 강조 → 지지 언론 통해 자신의 성과 확대 재생산 → 트럼프 개인의 정치적, 경제적 실리 획득으로 마무리. 내쉬균형점이란 상대방의 전략을 예상할 수 있을 경우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선택해 형성된 균형 상태를 의미한다. 상대의 대응에 따라(자신이 얻을 이익에 대한) 최선의 선택을 하면, 균형이 형성되어 서로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세계은행은 "중진국 함정"이 나타나는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를 꼽고 있다. 하나는 짧은 기간에 압축 성장을 주도했던 경제 관료의 경직된 사고다. 다른 하나는 소득이 일정 수준 도달하면 임금과 물가 등이 상승하면서 경제 체제가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바뀌는 데, 이 시점에 완전 자율경쟁 시장경제 제도의 도입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전자는 사고 전환의 실패이고, 후자는 경제 시스템 전환의 실패다.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에 빠질 가능성이 크며, 미중전쟁이 한국을 "잃어버린 20년"으로 빠뜨리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이다. 왜 그럴까? .한국은 미중전쟁의 포화 속에서 미국과 중국의 보호무역주의 협공을 받으며 제2차 제조업 공동화가 일어난다. .중국의 추격으로 10~15년 내에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산업이 가지고 있던 시장 점유율의 50~80%를 잃게 된다. .북미 간의 극적인 핵군축 회담 이후에 김정은에게 30년 장기집권 가능성이 열리면서 한국은 추가적 성장동력 확보 시기가 늦춰질 것이다. .브랙시트, 트럼프의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지연된 부동산 가격 정상화가 2020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저출산, 고령화,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조기은퇴와 준비되지 않은 평균수명 100세 시대, 생산 가능 연령 인구 감소 시작과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로 인해 20년 동안 저성장을 벗어날 출구를 찾기 힘들 것이다. 제조업에 미래 기술을 도입하고 스마트 공장 등을 확대하면 고용률이 줄 것이라는 일반적 우려와는 달리 독일은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노사정이 철저하게 균형과 합의의 원칙을 지켰다. 둘째는 제조업에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도입하여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 상황을 인식하고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근로자에게 인공지능이나 로봇과 같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를 개발하고 근로자의 직무 전환을 빠르게 유도하고 있다. 셋째는 신기술과 신산업 형성 과정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인적 자본 수요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인재를 육성한다. 예를 들어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인재 수요가 커지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청년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영역이다. 넷째는 정부가 독일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유럽 통합과 글로벌 경제 호황으로 경제 환경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큰 변화의 시기에는 이런 방식을 경영에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큰 변화의 시기에는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우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라 필요가 없다. 그건 낭비다. 한 손에는 미래 지도(시나리오들)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상황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도구를 들고 유연성 있게 미래로 나가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시나리오는 미래 연구, 미래 예측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도구다. 그러나 시나리오 예측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미래를 정확히 맞추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미래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시나리오의 진정한 가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는 데 있다. 시나리오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 추론을 해서 만들거나, 근거가 불충분할 때는 가설추론 사고를 통해 만든다. 그러나 아무리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 추론을 잘 하더라도 미래를 그리는 데는 한계가 많다. 그래서 시나리오와 미래 현실은 다를 수 있다. 대담한 가설로 구축한 시나리오라면 얼마든지 틀릴 수 있다. 시스템 사고를 통해 전체를 보고, 표면적 증상 치료에서 벗어나 문제와 위기의 근본을 정확하게 겨냥해야 근본적 해결을 얻을 수 있다. "시스템 사고는 각 부분들을 이해하기 위해 전체를 본다. 특별히 각 부분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통해 전체를 본다." 시스템 사고를 한마디로 정의한 문장이다. 시스템 사고는 "각 부분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상호 작용을 하면서 전체를 이루는가?"를 보고 "전체 속에서 각 부분의 역할과 의미를 이해하고, 핵심 레버리지가 무엇인지도 파악하는" 사고 기술이다.

2021년 10월 15일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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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 시나리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출처: 꿀팁 블로그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한마디로 이야기 해서 양판소 속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현실적으로 절대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해볼수는 있기에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가 있다. 다시 탈환됨 (이게 제일 그럴싸하다) 김씨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정부를 세움 아예 완전히 흡수 (최악) 늘어난 반정부 세력에 의해 민중봉기,내전 후 김씨왕조 붕괴. 다만 민중봉기나 내전도 어느정도 지원세력이 있어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정부가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곳에서야 가능하다. 미군 및 유엔군의 개입. 대한민국 정부가 멸망하지 않고 북한군에게 적화통일된 한반도 남부 본토를 버리고 제주도등 기타 도서 지역 영토로 정부를 이전해 일단 체제를 유지. 국공내전 패전 후 중국 대륙을 포기하고 정부를 대만으로 이전한 중화민국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다만 대만은 최소한 일제가 남긴 자체 공업등이 있었고 바다에 고립된 섬 지형이어도 전체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영토 면적이 넓지만 제주도 같은 현재 대한민국의 섬 영토들은 자체 산업도 없고 너무 작고 자급자족조차 안되는 조그마한 땅이라 대만으로 정부를 이전한 중화민국처럼 제대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북한에서도 일제때만 해도 반정부운동이 제법 있었고 최근 수많은 반일영화에선 이런 북한인들이 멋있게 등장하기도 하는데, 왜 그림자조차 없어졌을까? 그래도 일제때는 나름 사법제도를 도입하여 3.1운동 가담자들도 몇년형 선고받고 풀어주거나 고문하고 풀어주거나 이랬기에 이들이 풀려나면 다시 반정부 운동을 하며 세력을 퍼트리고 이런 구조였는데, 알다시피 북한은 반정부운동은 주동자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씨를 말려버린다. 과거 한국에서 민주화운동 역시 반정부운동했다고 바로 끔살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었으며, 또한 당시 정부가 집권 명분이 적어서 미국 눈치를 심하게 봤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알다시피 김일성은 아웅산 테러를 감행하며 전두환을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고 한국은 너무 약했기에 미국이 버리는 순간 끝장이었다. 당연히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이런 시민 학살 이런거 극혐하므로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민주화운동이 성공했던 것이다. 일부에선 시민군이 한국군에게 승리하여 민주화운동에 성공했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무리 한국군이 약하기로서니 지역주민들에게 패할 정도로 약하진 않다. 문제는 북한은 미국 따위 눈치 안보고 국제사회 눈치 따위 안보고 최소한의 인권따위 없는 국가란 것이다. 만약 북한이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눈치를 어느정도 봤다면 이미 북한에서도 민중 봉기로 김씨왕조 옛날옛적 무너졌을 것인데, 북한은 그딴거 없다란걸 명심하자. 국민들은 생존본능상 스스로 몸단속하는데 에너지를 쏟아부으므로(한마디라도 잘못하면 죽으니까) 결국 북한주민이나 IS점령지의 주민처럼 살기위해 찬양만 하는 꼭두각시만 남게될 것이다. 실제 탈북출신 만화가가 '탈북남의 열혈 남한정착기'를 표방하는 '로동심문'이란 웹툰을 그려 크게 호평받았는데, 물론 웹툰에서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국정원 없으면 탈북자 없GO!'식으로 국정원 찬양 경쟁을 하는 것으로 묘사했으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몸에 배었다는 것이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탈북자들이 단체로 교육을 받다가 몇몇 탈북자들이 약간 의심을 가지며 쑥덕대자 다른 탈북자가 '짧은 혀 잘못 놀리다간 큰일 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귀띔해주는 장면도 나오지 않던가. 북한이란 나라 자체가 그냥 실수로 말 한마디 잘못 내뱉어도 죽을 수 있다보니 스스로 몸단속을 철저히 하는데 에너지를 쏟고 있다. 사이비 종교 집단에서 한마디라도 교주에 대한 불평 내뱉었다간 주변에서 일제히 쏘아 보며 '넌 시험에 들었다'고 매장할텐데, 실제 로동심문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잘 묘사돼있다. 북한에선 한마디 불평도 반동으로 몰려 죽을 수 있으니까. 일제때만 해도 조선인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는 등 꽤 많은 노동운동이 벌어졌었고 천황 디스하는 시위도 했었는데, 북한은 아예 비판적 사고 자체가 죄악시되는 분위기인지라 그야말로 살기 위해 충성심 경쟁을 벌이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몰래 신고하고, 누군가 불평 한마디 하면 그걸 몰래 신고하지 않나 그런 풍토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북한 체제 찬양하는 꼭두각시밖에 없을 것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죽거나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거나 아니면 현재의 탈북자들처럼 다른 곳으로 탈출하며 떠나갈테니까 말이다. 흔히 한국은 미국 눈치 보는데 북한은 미국 눈치 안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며 자주적이라는 글들을 볼 수 있는데바로 그 미국 눈치 안본다는 점에서 적화통일 후 헬게이트는 예정돼있다. 일단 적화통일이 됐다는 것 자체가 미국이 베트남때처럼 발을 뺐다는 의미이므로 북베트남이 적화통일 후 민주주의를 외치는 남베트남인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잡아족치거나 사상교육 시킬때 미국은 전혀 영향력이 없었듯이, 적화통일 후 김씨왕조가 자신의 권력 유지에 방해될만한 인물들은 한명도 남김없이 씨를 말려버릴 것은 자명하다. 심지어 북한을 이끌어온 '원조 빨갱이'이자 '고모부'인 장성택조차 권력에 방해가 될 것 같으니까 흔적도 안남기고 먼지로 만들어버리고도 눈 하나 깜짝안하는 애들인데, 이런 애들에게 인권이니 뭐니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2016년 두테르테의 필리핀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 인권 문제로 갈등을 빚는 양국 관계에 균열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는 기사가 있다. 댓글엔 필리핀은 자주적이고 내정간섭하는 미국은 나쁘다는 댓글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헌데 과거 독재정권 시절 전두환이 북한의 김일성처럼 '자주적'이었다면 어땠을까? 당시 전두환도 그리 착한 사람은 아니었던지라 미국 눈치 안봤으면 그냥 한국군을 특정 지역에 몰빵해서 그 지역을 거의 멸망수준으로 없애버렸을 가능성이 크고 싱가포르 수준의 자본주의 독재국가로 남았을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도(?) 중국,러시아와 관계 개선을 하려는 두테르테와는 달리, 당시 중국,소련은 한국과 미수교국으로서 적성국 상태였으며 북한은 리즈시절로 한국보다 경제,군사력이 우월했기에 전두환에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이 미국의 눈치를 봤었는데, 그게 민주화운동가들에게 있어선 천운이나 다름없었다. 과장이 약간 섞여있긴 하지만 아래는 한반도 전역이 북한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민 자유의 종말은 안 봐도 비디오고, 50년간 일궈온 대한민국의 경제는 고스란히 흡수되어 김씨 왕조 유지에 사용되어 헛되이 사라질 것이며 삼성그룹, 빙그레, LG그룹, 오뚜기, 샘표, 롯데그룹, 농심그룹, 현대그룹, 기아자동차, 삼양식품등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업들과 회사들이 모조리 해체되거나, 현 북한 정권에 의해 강제로 국영화될 것이 뻔하다. 이 밑의 예측들은 단순히 이럴 것이다 수준이 아닌, 윗동네에서 벌어졌거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행정구역 개편이 대대로 이루어지며 몇몇 도시들의 명칭이 바뀐다. 예를 들면 구 서울특별시는 김일성시, 구 부산광역시는 김정일시, 구 대구광역시는 김정은시 이런 식으로 바뀌게 된다. 근데 평양이 평양인 것을 보아 서울, 부산 급의 대도시는 그냥 놔두고 남한 내부에서도 별 비중이 없는 일부 지방 도시들의 이름을 북한이 중시하는 위인의 이름으로 바꿀 가능성도 있다...지만, 원래 평양을 "김일성시"로 하려던 계획이 무너졌던 것을 보면 대도시에 김씨 일가의 이름이 붙을 가능성도 있다. 대한민국 국적은 말소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으로 바뀔 것이다. 세계 많은 국가들을 무비자로 갈 수있는 대한민국 시절과 달리, 국제 제재 대상인 북한인들의 특성상 대부분의 국가에서 입국을 금지당할 것이며 해외 여행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된다. 대학교 명칭 역시 이런 식으로 변경되는데 예를 들어 구 서울대학교는 김일성혁명대학, 구 연세대학교는 김정일혁명대학, 구 고려대학교는 김정은혁명대학 이런식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입시전형도 크게 바뀌는데 수능 못해도 된다. 하지만 차라리 수능시험을 치르는 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에 대한 충성심과 성분을 조사해서 그 순서대로 뽑은 뒤 정원초과가 되어야 수능시험을 치른다. 그리고 학사 커리큘럼도 거의 파탄나버린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따윈 장식이 되어 버리고 당의 유일적 령도체계확립의 10대 원칙 시험이 가장 중요한 시험이 된다. 아, 그리고 그 시험은 당연하지만 성분 좋은 북한 사람들이나 보는 것이고 적대계층, 잘해야 동요계층일 게 뻔한 남한 사람들에겐 국물도 없다.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통신망은 완전 통제될 게 뻔하며, 외국과 연락만 해도 스파이로 몰려서 비참하게 처형될 수 있다. 단파 라디오 보유조차 금지될 것이다. 현재의 인터넷 환경은 북한의 인트라넷 광명망에 통합될 것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들은 아예 이용할 수 없다. 광명망은 말 그대로 인트라넷이라 인터넷과 아예 단절된 통신망이다. 현재의 warning.or.kr가 우회가 가능한건 대한민국은 자체 인트라넷이 아닌 인터넷 망으로 전세계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이걸 우회할려면 말 그대로 인터넷 선을 해외에서 뽑아오거나, 특권층 중에서도 특권층이 되어 공공기관 같은 곳에서나 이마저도 철통 같은 감시 속에서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던 모든 종류의 서적과 음반, 영화 등등 모든 문화매체들은 전부 금지품목으로 분류되어 몰수당할 것이고,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는 매체만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며, 아예 컴퓨터째로 몰수당할 것이다. 거기다 북한의 폐쇄적인 성관념 특성상 지네들은 즐길거 다 즐기지만 아랫것들이 그러는 것은 절대 용서 못하므로 야동이나 성인향 동인지, 상업지 등을 소지하고 있다면 몰수로 끝나지 않고, 처형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장 처형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거만큼 꼬투리 잡기 쉬운 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 아무 것도 소지하지 않은 무소유의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적화통일 이전 남한에 진출했던 하이네켄이나 칼스버그, 아사히, 삿포로, 칭다오, 폭스바겐, 도요타, 쉐보레, 벤츠,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이케아,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수 많은 해외 기업들이 북한 정권에 의해 강제로 철수될 것이다. 게다가 최악의 경우 남한에서 사 먹을 수 있던 아사히나 삿포로, 칭다오, 하얼빈, 하이네켄, 칼스버그, 벡스, 버드와이저 같은 수많은 외산 수입 맥주들은 물론이고 코카콜라나 펩시콜라, 스타벅스 커피, 맥도날드 빅맥, 버거킹와퍼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같은 외국계 기업들의 음식들과 식품들조차 강제로 철수되어 더 이상 맛 보지 못 할수도 있다. 그나마 칭다오 맥주나 하얼빈 맥주 같은 경우는 북한과도 외교 관계가 나쁘지 않고 공식적으로 북한과 혈맹관계에 있는 중국의 식품 브랜드라 적화통일된 뒤에도 강제철수되지 않고 꾸준히 국내에서 수입, 판매될수도 있지만 중국의 반발도 무시하고 핵실험 및 미사일 실험을 강행할 정도로 워낙 막장 그 자체인 현 북한 정권이 칭다오나 하얼빈 같은 중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들만은 한반도에서 철수 안 시키고 봐줄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외국계 프렌차이즈 음식점들과 기업들의 요리들과 맥주, 음료수 같은것도 못 먹게 되는건 물론이고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외국계 게임 회사, 컴퓨터 회사들도 철수되어 외국 게임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조차 할 수 없게된다. 서울 도심지 이태원이나 이촌역, 홍대 거리등의 외국인 출신 요리사들이 경영하는 그리스나 불가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같은 나라들의 요리들을 전문으로 하는 외국 요리 전문점 레스토랑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의해 강제 폐업되어 적화통일이 될 경우 이러한 진귀한 외국 요리들도 외식하여 맛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요즘에는 평양에도 외국 음식점들이 생기는 것으로 봐서 그대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대신에 철저히 특권층들만 이용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으로 전락할 것이 뻔하다. 대한항공은 특히 플래그 캐리어로서의 상징인 태극마크와 대한이라는 회사명칭을 정말로 뺏기고 고려항공에 흡수합병당할 것이다. 물론 타 항공사도 마찬가지. AVOD 첫 화면에는 3대 왕조를 찬양하는 인사말이 나올 것이며 기내 방송 첫머리에도 위대한 령도자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오그라드는 인사말이 나올 것이다. 전세계에서 고려항공이 갖는 위상을 생각하면 베이징,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연길 정도만 취항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직항 노선은 즉시 단항크리. 또한 그 많은 에어버스, 보잉제 여객기가 고철 또는 폐품이 된다. 아마 러시아제 여객기만 보이게 될 것이다. 둘 다 북한을 적성국가로 간주하는 국가의 최고 방위산업체이며 기술지원도 끊겨서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일단 붙잡힌 공무원, 교사, 소방관, 경찰, 예비군 지휘관, 세관원, 교육감, 외교관 등도 포함, 재벌, 정치인, 군인들은 운이 좋아도 온갖 불이익과 감시를 당할 것이 뻔하며, 심하면 반동분자로 몰려 강제수용소 직행 내지는 공개처형. 원래 숙청을 하더라도 고급 관료나 정치인이 아닌 일선 관료, 공무원 같은 사람들은 행정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중용하겠지만, 크메르 루주 치하의 캄보디아나 스탈린 치하의 소련보다 더 잔혹한 북한이 그 정도의 유연성을 갖고 있을 리는 만무하다. 그 밖에도 반공주의자, 부유층, 중산층, 종교인 등은 그야말로 반동주의자로 낙인이 찍혀 대대적으로 탄압을 받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김씨 일가들을 조롱하던 사람들의 운명은... 지못미. 반공주의와 별 관계가 없었고, 오히려 남한의 반공정책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자유주의자, 사회민주주의자, 국제 사회주의자, 노동운동가들도 숙청 내지는 재교육 대상이다. 왜냐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일한 과학적이고 참된사상은 주체사상이기 때문. 사실 이 사람들이 오히려 보수주의자들보다 1순위 숙청대상인 게 이러한 사람들 중에 북한과 주체사상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의외로 많고, 사실상 스탈린주의의 변형인 주체사상은 이들과 상극인 데다가 남한 정권도 거침없이 비판하는 이들이 김씨 전제 왕조 밑에서 참으로 행복해하겠다. 역사적으로 1917년의 러시아 혁명 이후에도 이러한 집단은 모조리 숙청당했고, 스페인 내전때도 그러했고, 북한에서도 1956년 당시 8월 종파사건 때도 그러했다. 조소앙, 엄항섭, 김약수 같은 경우가 자유주의자 내지는 사회민주주의자였지만 북한에서 반혁명 혐의를 뒤집어 씌우거나 조선로동당의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경우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약수는 실제로 산간 오지로 추방당했다. 노숙자, 거지, 저소득층들은 전부 다 추방되거나 사회부적격자로 숙청당할 것이다. 북한은 나치식 우생학을 상당히 따르고 있는 것을 명심하자. 귀화한 외국인, 외국인 혼혈, 장애인과 성 소수자 인권이 땅에 떨어지는 것도 불을 보듯 뻔한 일. 이외에도 남한에 있는 특수학교, 장애인 관련 대학의 상당수가 폐교되고 남한에서 장애인만 입학이 가능한 대학도 폐교되는 것도 불을 보듯 뻔한 일. 이렇게 사회부적격자로 판단된 이들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거나 살해당하고 장애인들은 나치 독일의 T-4 프로그램처럼 대대적으로 죽임당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조선로동당의 당 기관지이자 북한 최대의 일간지인 로동신문은 공개적으로 남한의 다문화를 공개적으로 디스한 바 있다! 그렇다고 북한군의 적화통일을 도운 남한 출신 일등공신들은 호의호식하고 잘 사느냐? 천만에! 오히려 적화통일이 되자마자 적화통일의 일등공신들이 맨 먼저, 철저하게 숙청당할 확률이 높다. 당장에 한국 전쟁에서 적화통일이 실패한 후 박헌영이나 허성택 같은 남로당 계열 공산주의자들, 심지어는 박금철이나 리효순 같은 갑산파의 일원들이었던 사람들조차 김일성에 의해 숙청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것을 생각해봐라. 게다가 정말, 아주 정말 운이 좋아서 호의호식하면서 살더라도 같은 김씨 왕조의 친인척이었음에도 사형당한 장성택 같이 사소한 트집 잡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권력 서열 10위권 안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수령 본인이 아니면 수령의 피를 이어받아도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무릎 꿇고 긴장하며 살아야 하는 생지옥이 바로 북한 사회다. 비유하자면 A회사 연구원이 B회사에 기밀 빼다준 공로로 B회사가 그 연구원을 뽑을까를 생각하면 된다. B회사가 정상적인 회사라면 그 연구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C사에 또 기밀 갖다바칠 놈 취급하기 때문이다. 설사 B회사가 그 연구원을 채용한다고 하더라도 실권은 전혀 없는 명예직이나 한직, 쉽게 잘라버리거나 토사구팽 할 수 있는 자리에 채용하는것이 보통. 그래서 북한이 적화통일을 하게 되면 종북주의자를 가장 먼저 제거할 것이다. 자기 체제를 싫어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싹을 잘라낸다는 뜻이다. 북한 내부적으로 평양은 어디까지나 "혁명의 수도"이고, 조국해방이 되면 서울을 수도로 삼는다는 이야기가 1950년대부터 주구장창 전해내려오고 있다. 근데 하는 짓 봐선 그럴 수도 있다. 서울의 인프라를 탐내는 북한 정부는 서울을 최우선으로 점령할 것이며, 전투가 종결되면 서울 시민들을 대대적으로 지방으로 쫓아내고 자신들이 아늑한 집과 인프라를 강탈하려 할 것이다. 실제로 북한은 남한이 부유하다는 것을 더 이상 북한 주민들에게 숨기기 어려워지자, 일단 남한이 잘 산다는 것은 인정하면서 "대신 우리의 강력한 군대로 전쟁해서 남한의 경제력을 빼앗아오면 된다"는 망발을 하며 '북한군 무장강도 인증을 제대로 한 바 있다. 평시에도 이런 망발을 일삼는 거지스러운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는데, 적화통일까지 달성하면 어떤 식으로 나올 지는 뻔하다. 하지만 진짜 북한에게 최대한 좋은 시나리오를 가정해서 북한이 남한의 경제력을 빼앗아오는 데에 성공했다고 치자. 북한으로서는 그걸 유지할 능력은 되나? 막강한 경제력을 이룩하는 데에는 그것을 유지하는 능력도 같이 딸려서 오는 법이다. 똑같이 GDP가 높은 나라라고 해도 독일과 나우루의 차이에서 이러한 점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똑같이 경제 부국이였으나 이를 유지할 능력이 있는 독일은 아직까지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경제부국이지만 나우루는 이를 유지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망하고 말았다. 구 대한민국과 우호적이었던 친서방세계 진영의 대부분의 국가의 대사관과 영사관이 폐쇄될 것이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주한 미국대사관이 제일 처참한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북한과 예전부터 수교중이었던 국가는 두 대사관을 통합시킬 수는 있을 것이고, 북한과 미수교중이었고 남한 단독 수교였어도 비서방, 반서방 진영에 속해있던 국가의 경우 남한과 해당 국가 간의 외교 관계를 북한이 승계할 수도 있다. 수도권 전철의 경우 도봉산역, 망우역, 양재역, 복정역, 사당역, 온수역, 김포공항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파발역, 석수역 등등에 검문소가 설치되고, 거기서 계층 검색을 통해 남한 출신이거나 김씨 왕조에 대한 충성심이 비교적 적은 계층의 사람들의 서울 진입을 차단하게 된다. 극단적인 경우라면 아예 수도권 전철 자체를 폐지하고 서울 지하철만 돌릴수도 있다. 시계 밖으로 나가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다. 외곽지역의 전철 노선은 폐지되어 서울 지하철을 돌리는데 쓸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평양에서도 평성역에 검문소를 설치해서 김씨 가문에 대한 충성심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이 평양으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여담으로 북한은 일종의 군대와도 같아서, 추방당하거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타 지역으로 이주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평양에 사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국가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다. 북한에서는 평양에 가서 사는것을 최대로 출세한 것으로 친다고 한다. 근데 뭐 이것도 보면, 2010년 이전의 평양직할시 크기가 열라게 컸던 것도 아마 "혁명의 수도"라는 위상 때문이라 못살고 버려진 농촌지역들을 어거지로 편입했으니 크다. 사실 평양 시내는 그 크기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쪼끄막하다. 아마 이러고 보면 서울특별시는 대빵 크게 키울듯. 평양은 인구수로 보면 서울은 커녕 인천보다도 적다. 실제로 월맹이 적화통일에 성공한 후 사이공과 그 주변 도시들을 합쳐서 호찌민 시로 통합했다. 수도권 전철 및 기타 도시철도들의 외래어 명칭들도 모두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문화방송국역 혹은 상암역으로, 센텀역은 신재송역으로, 센텀시티역은 영화의전당역으로, 벡스코역은 부산무역전시관역 등으로 바꿀 듯하다. 그보다 모든 역들의 역명을 김가 우상화 이름이나 주체사상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하다. 수도권 전철을 비롯한 지방 지하철 노선들도 핵심계층만 이용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신분당선주식회사나 우이트랜스등 수도권 내 민자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사들도 북한 정부에 의해 강제 해체외처 군부가 직접 관리할 가능성으 높다. 서울 경전철계획이나 용산국제업무지구, 그 외 수많은 각종 토목 계획들이 강제 폐기될 것이다. 그 곳에 들어가려던 예산이 어디로 갈 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이전에 한국으로 넘어온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적화통일은 그야말로 헬게이트. 아예 배신자로 몰려 1순위로 처단당할 것이다. 다만 최근에는 한국 대신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탈북자들도 있다.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기업, 공장, 토지, 건물, 예금, 그 외 가치가 있는 모든 자산은 전부 다 북한 정권에 몰수당한다. 남한이 여태까지 개발해온 모든 자산은 모조리 남김없이 김씨 왕조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또한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 등. 심지어는 비록 서울에는 있다고 하지만 크기가 코딱지만하고 별로 화려하지 않은 시가 1억원짜리 빌라도 이에 해당된다. 남한의 서민용주택은 북한 사람들 눈으로 보기에는 대부분 대궐같은 집이므로 하나도 남김없이 몰수되어 김씨 왕조에 충성하는 인간 쓰레기 무뢰배들에게 재분배될 것이다. 당연히 거기에 살던 남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보상조치도 없이 길거리로 쫓겨날 것이며, 아마 강제로 북한 지역의 오지로 이주될 것이다. 귀금속, 시계, 컴퓨터나 전자기기 같은 사치품은 물론이고, 옷, 식량 같은 사소한 물품들도 역시 굶주린 북한군이나 관료들에게 약탈당할 것이다. 당신의 손에는 동전 하나, 아니 쌀 한톨 조차 남아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거기다 은행도 몰수당하게 되고 예금액도 죄다 몰수당하게 된다. 적화통일 북한정부가 이 돈으로 뭘 할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당장 배고픈데 알거지 눈앞에 진수성찬이 있는 꼴이니까. 공업체계도 군수 관련 공장으로 업종이 강제로 변경이 될 가능성도 높다. 구성원들은 해당 분야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자 이외에는 모조리 정리되며 기술자들도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감금당한 채 오직 군수 관련 물품만 만들고 있을 것이다. 월급답지 않는 월급을 받으며... 중소기업이 박봉이라고 툴툴거리면서 대기업만 고집하는 취업준비자들의 생각이 배부른 소리가 될 정도로 박봉에 고된 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노동조합? 꿈에서도 나오지 못한다. 노조의 '노'자만 꺼내도 바로 정치범수용소행이다. 참고로 북한에는 조선직업총동맹이라는 노동조합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라는 농민조합이 존재한다. 본디 이 단체들은 각각 38선 이북에서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산하의 노동조합과 농민조합이었으나, 한국전쟁중에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와 전국농민조합총연맹등의 노동, 농민단체를 북한 점령지역에서 차례차례 흡수하여 만든 전국단위 노동, 농민조합이다. 그 외의 노동조합이나 농민조합은 그런 거 없다. 사실상 조선로동당의 어용단체. 어느 정도냐면 조선직업총동맹의 위원장부터가 최고인민회의 의원이다. 다시 말해 이 사람도 조선로동당 당원이다! 조선로동당과 노동조합이 사실상 한 몸이고 직함만 그럴듯하게 파 놓았을 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보면 된다. 남한에서 종종 언론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운동권 성향의 민주노총도 적화통일 이후에는 모조리 중앙의 조선직업총동맹으로 위에서 말한대로 상당수의 노조원들은 숙청될 것이다. 반공/우익 성격이거나, 아예 북한 문제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한국노총, 국민노총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역사는, 한국도 제6공화국 이전에, 그러니까 민주화 이전에는 복수노조 설립 금지가 법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북한처럼 하나의 전국단위 노조만 존재했다. 그게 한국노총. 모든 산지와 농지는 몰수되어 협동농장으로 바뀌게 될 것이며, 농업을 위해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현지 농민들은 지주로 몰려서 숙청당한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강제로 집을 빼앗기고 하방당한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 강제노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농업지도원들은 저질 주체농법을 강요하여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환경을 파괴하여 식량 부족과 대량 학살을 일으킬 것이다. 물론 상식적으로 보면 남한의 농법을 배우는 것이 맞고, 남한의 인재들도 협력만 약속받고 믿을 수 있으면 대거 요직에 등용하는 것이 맞겠지만, 북한은 개혁개방 이후 중국이나 쿠바같은 최소한의 합리성조차 갖추지 못한 국가임을 명심해야 한다. 주체교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는 사실상 금지당할 것이다. 또 극소수의 형식적인 어용 종교시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종교단체 건물과 종교시설들은 파괴당하거나 용도가 바뀌거나 문을 닫을 것이다. 사제, 수도자, 승려, 목사, 전도사를 비롯한 종교인들과 신앙을 버리지 않은 일반 신자들은 모조리 수용소로 끌려가 신앙의 포기를 강요당할 것이고 가혹한 박해와 학살과 처형과 강간 강제노동에 시달릴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극소수 이슬람교 등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종교도 마찬가지로 극소수의 어용 종교시설만 남고 모조리 금지당할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세력이 하루아침에 말살될 처지는 아니므로 현재 북한의 지하교회처럼 비밀리에 모여 종교모임을 가지는 식으로 계속 저항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것도 걸리는 족족 수용소로 끌려가게 될 것이고, 주체사상과 수령님의 영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의 종교신념에 따라 신앙을 버리지 않은 신자들의 삶은 그야말로 현세에 강림한 지옥 같아질 것이다. 성탄절과 석가탄신일 같은 종교기념일은 모두 폐지시켜 없는 날이 된다. 학교, 관공서, 영화관에서는 태극기와 애국가 대신 인공기와 김씨 일가 찬양가만 울려퍼질 테고, 서적, 영화, 게임 등 각종 매체가 불온선전물로 판정되어 금지될 것이다. 곳곳의 학교는 필요수준만 남기고 모조리 정치범수용소로 변할 수도 있다. 남한에 존재하는 모든 동상들이 철거되고 동상들은 돼지들의 동상으로 도배될 것이고, 거리 곳곳에 김씨 일가 찬양 문구와 선전구호가 써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간판들이 다 붉은색이라 한국의 건축 디자인은 한참 다운그레이드 될것이다. 언론인들은 교체되거나, 우리가 생각치 않은 말투로 말할 것이다. '남북'이라는 소설에서 전쟁중 안동방송국이 점령당하자 비슷한 방송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 평양 주민들을 안동 주민처럼 위장해 주민들이 북한의 진격을 환영하는 것처럼 떠들어대기까지 했다. 자본주의의 물을 뺀다는 이유로 살아남은 남한 출신 주민들은 강력한 자아비판과 강제적인 충성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매우 잔혹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아마 상당수는 적대계층으로 전락하여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질 가능성도 있고, 심지어 몽골이 중국 대륙 정복 당시 계획했듯이 아예 몰살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살을 막거나 쿠데타 혹은 시민 봉기를 막는다는 구실로 전국에 감시기관을 설치할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한테 항상 가족이며 주변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하는 감시 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 해외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다시 수립되거나 정 안되면 적화통일된 한반도 본토를 포기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제주도 등 기타 지역으로 정부를 이전할 수도 있다. 실제 사례로 6.25 전쟁 때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고 남은 사람들을 사모아에 등지에 보내 임시정부를 수립하려 했던 계획이 있었다. 물론 운 좋으면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 정권에게 멸망하지 않고 제주도나 울릉도, 흑산도, 홍도 등지로 정부를 이전하여 중국 대륙을 잃고 대만으로 정부를 이전하여 섬나라가 된 중화민국이나 화북 지역을 금나라에게 뺏기고 중국 강남 지역으로 황실과 정부를 이전한 송나라처럼 패망하지 않고 답 없어진 남한 본토는 포기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이외 도서 지역으로 이전해서라도 유지할 확률도 있지만 제주도와 울릉도는 섬 지역이긴 해도 그나마 국토 면적이 좀 넓은 대만이나 방대한 중국 강남 지역과 달리 영토 면적이 너무 작은데다 자체 생산이 어려운 조그마한 도서 지역이라 현재 대만 하나만 겨우 지배하고 있는 중화민국이나 남송 시대 중국 송나라처럼 국가를 운영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나마 대만이나 남송 당시 중국 강남 지역은 일본이 대만을 지배할 당시 일본이 세우고 간 제조업등 산업이나 자체 생산이 가능한 농토라도 있었지만 제주도와 울릉도는 농토도 척박하고 제조업, 반도체 등 주요 산업과 국가를 굴릴수 있는 인구 인력들도 대부분 남한 본토에 집중되어 있고 이들 지역에는 거의 없다. 결국 중국 대륙과 화북 지역을 중국공산당과 금나라에게 잃고 대만과 강남지역으로 달아난 뒤에도 경제적인 부익부를 어느 정도 유지했던 현재 중화민국이나 남송 시대 송나라보다 더 나쁘게 가난한 빈국 상태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설사 달아난다고 해도 한반도 전역을 석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씨 정권이 제주도와 울릉도로 도피한 대한민국을 냅둘지는 의문이다. 당장에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 대륙을 버리고 대만으로 도망갔던 중화민국에게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고려하면 한반도 본토 전체를 석권한 북한이 국제 외교 무대에서 육지 본토를 잃고 섬나라 소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에게 한반도 정통 정부 지위 강탈에 유엔 회원국 자격 박탈, 대한민국과 수교한 국가들과의 단교 요구 등을 강경하게 밀어붙이며 남한과 북한이 1991년 유엔 가입 이후 따로따로 가졌던 유엔 회원국 지위등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일방적으로 뺏어먹어가면서 외교적으로 고립시킬 공산도 배제할수 없다. 게다가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이 되고도 대한민국 정부가 멸망하지 않고 김씨 조선에게 장악당한 한반도 본토를 포기하고 제주도나 울릉도등 기타 도서 지역으로 정부를 이전하게 될 경우 남한과 북한을 부르는 국제적 명칭도 한반도 본토를 석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스코리아 대신 코리아, 대한민국은 사우스 코리아 대신 제주 혹은 울릉이란 명칭으로 불려지게 될 가능성도 크다. 위의 상황처럼 대한민국 정부가 아예 북한군에 의해 멸망당하지 않고 한반도 본토와 서울, 대구, 부산, 광주등 남한 본토내 주요 도시들을 북한에게 빼앗기고 제주도나 울릉도, 마라도 같은 섬 지역 영토만 지배하는 섬나라 소국이 된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섬나라가 된 상황을 순순이 채념하며 현재의 대만처럼 이를 현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더욱 적다. 결국 남한 수복을 외치며 한반도를 전역을 장악한 통일된 조선민주주의공화국과 더 크게 대립할 가능성도 있고 자급자족조차 안되는 조그마한 대한민국 섬 지역들의 특성상 이 상황까지 간다고 해도 섬나라 소국으로 전락한 상황을 현실로 받아들일 확률도 낮아 국제사회와 유엔에 북한의 행태와 전쟁범죄 만행들을 고발하며 명분을 쌓고 미국과 서방세계 국가들의 군사지원 도움을 받아 북한 김씨 왕조에게 점령당한 남한 본토를 탈환하려는 군사작전을 펼쳐 육지 본토를 잃고 섬나라로 전락해 본토를 탈환하려는 대한민국 국군, 미군,서방 연합군과 남한 본토 전역을 사수하려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씨 왕조 사이에 다시금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결국 살아나려면 베트남 공화국의 사례처럼 대규모로 보트피플이 되어야 할 것이며, 엄청나게 많은 망명자들이 생길 것이다. 이 조차도 상당히 어려운데, 공항이나 철도같은 교통시설들도 모조리 폐쇄되어서 특정 계층만 이용하게 될 것이고, 탈국을 시도하는 자는 총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으로 이런 상황이 당면했을 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헤엄이라도 치던지. 뗏목이라도 만들어서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로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이 멸망한 시점에서 일본에서 망명 한국인들이 어떤 대우를 받을지는 뻔하다. 재일 한국인? 이들을 지탱해주는 본국이 사라졌으므로 남한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진 일본 정부에 의해 더 찬밥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 그 대신 조총련은 기사회생하겠지만. 이 경우 자이니치 대우을 받을지언정 일본에서 지낼 수라도 있다면 차라리 다행일 것이다. 일본 정부가 조총련과 결탁하여 남한 내에 인질로 잡힌 일본인 포로들과의 교환조건으로 일본 내 한국인들을 잡아 한반도로 강제송환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 남베트남이 망한 직후 망명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가를 생각해 보자. 러시아는 보트로 망명하기에는 너무 멀다. 중국의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도 탈북자들을 잡아서 불법입국이란 명목으로 북한으로 재송환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적화통일 이후엔 남한 망명자가 불법입국자로 붙잡혀서 탈북자 같은 신세가 되어 북한 치하의 한반도로 다시 송환되게 된다면...그저 안습. 설혹 대한민국 정부가 망하지 않고 제주도나 울릉도로 도망가서 대만으로 도피한 중화민국처럼 유지된다 해도 대한민국 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제주도나 울릉도로 도망가기에는 바다와 고립된 섬이라서 한반도 본토를 탈출해 도망가기도 쉽지 않다. 여성들의 인권 역시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현재 북한은 말만 여성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성들은 지금 하는 직장 생활보다 더 많은 차별이랑 북한 상관들의 성추행 강간에 시달리게 된다. 16세 이상부터 25세 이하의 여자 아이돌의 경우 5과 대상이 되어버린다. 소위 말하는 기쁨조. 이쯤 되면 아이돌이나 여자 연예인을 말고도 일반인 중에서 미인인 여성들도 5과 대상으로 전락하여 김씨 돼지들의 성노예, 씨받이가 되어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 수능 끝난 고3들도 화장을 하지 못하거나 복장 및 두발에서 엄청난 규제를 받게 될 것이다. 스포츠도 무사하지 못하게 될텐데, 일단 축구나 농구 같은 경우에는 북한도 어느 정도 즐기니 재건만 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문제는 야구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미제가 즐기는 스포츠를 달가워하는 것은 꿈에도 못 꿀 일.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팀으로 통합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졸전을 기록하고 돌아올 경우 그대로 탄광행이 될 가능성도 경우에 따라 충분히 생길 수 있다. 물론 지금의 북한도 자기네 대표선수들이 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아오지탄광, 정치범수용소로 보내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물론 적화통일이 되었다고 한 시점에선 현재의 북한정권보다 더 개념도, 상식도, 기본인권도, 용서도 없는 무자비한 정권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 스포츠 성적 안 좋다고 숙청될 위험이 더 커지기는 하겠다. 아무튼 그야말로 한민족 스포츠 역사상 통틀어 최대의 암흑기 예상. 남한 내, 특히 수도권에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경우 해당 국가들이 유사시에 우선적으로 자국민 탈출을 시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서울특별시의 경우 매우 국제화된 도시라 체류중인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고 도시 인구 밀도 자체도 매우 높은데다가 북한과의 거리마저도 너무나 가깝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사이공의 경우, 지리적으로 베트남의 최남단에 위치하였기에 월맹이 밀고 내려올 때까지 그나마 시간을 벌 수 있었고 그 틈을 타 외국인들이 남베트남에서 탈출을 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서울처럼 휴전선이 코앞에 있을 경우에는 그것도 속전속결로 수도권이 점령당할 가능성이 크기에 대규모로 탈출할 겨를이 없이 북한군에 잡혀 포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처 탈출하지 못한 수많은 외국인들은 북한정부에 의해 강제로 구금되어 해당국가와의 대외협상을 위한 인질로서 이용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용 가치가 없을 만큼 약소국의 국민이라면 그냥 추방해 버리거나 죽여버릴 가능성도 있다. 그나마 살아남은 남성들은 북한군의 대외팽창(미국 및 일본 공격)을 위해서 북한군에게 강제 징집될것이며, 여성들 역시 강제 징집되어 강제노동을 하거나 심지어는 북한군의 위안부가 될 것이고, 징병대상자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대외 공습과 상륙 작전을 막기 위한 방공호, 참호 내지 상륙 방지 시설(해안포) 건설에 무일푼으로 투입되어 건강이 악화되거나 외국어라도 잘한다면 그나마 통역병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낫겠지만, 아예 이런 능력마저도 없다면 군복 생산에 투입되거나 가스실에 쳐박혀 비참하게 최후를 맞을 것이다. 특히 이 경우 노년층들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살아남는다 한들 북한 감독관의 갑질과 인권 유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미군이나 일본 자위대가 해방시키려고 할 경우 모두 북한군 손에 죽거나, 아니면 북한 지방정부에서 결사항전하라고 협박을 넣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마저 무너지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외진 곳에서는 적화통일이 되어버린 북한정부와 맞서 싸우는 게릴라, 더 나아가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시민들이 모두 다같이 모여서 우리들의 마지막 보루 시민군이 조직되어 북한정부와 맞서 싸울 가능성이 높다. 일단, 남한 청년들이 대부분 현역 군인이고, 경우에 따라 일부 온전한 군부대는 해산에 불복해서 부대단위로 무기와 탄약을 들고 산이나 기타 요지로 가서 맞서 싸울 수도 있다. 특히 특전사 출신 위주의 게릴라 부대가 적화통일 북한정부에게 상당한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더욱이 전직 군인들도 여기에 합류하거나 협력할 여지가 높아지고 정 안되면 레지스탕스 처럼 저항할 여지가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물론 북한군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히 진압에 나설것이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다. 북한 정권이 자국민을 대하는 태도들을 보면 알겠지만 민간인 학살은 물론이고 각종 강간, 고문 등의 인권탄압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경우에는 화학무기를 동원한 진압에 나서 대량학살을 초래할 수도 있다. 해외에 있는 교포들은 체류 국가에서 북한 사람이라고 차별을 받게 되는데, 2가지로 나뉠 가능성이 높다. 첫번째 경우는 교포 사회는 차별을 참아내고 북한에 저항을 하는 쪽으로, 이들에게는 자국 혐오 물결은 바로 사라지며 국수주의와 배후중상설이 흥하게 될 것이다. 해외 유민들은 테러리스트 소리를 들어가면서 자기만의 항북 조직을 결성하며 투쟁을 할 것이다. 반대로 친북한 성향의 교포 또는 북한에서 파견된 공작원들에 동조해서 체류 국가에서 간첩 활동이나 테러를 벌이는 쪽으로 해서 분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나라를 되찾는다 해도,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빨리 재수복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북핵문제는 이 때부턴 180도 다른 양상으로 변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대로, 대한민국 정부를 쓰러트린 이후 이젠 비핵화를 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북한은 주체사상을 기반으로한 초국가주의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즉, 지금까지 보유했던 핵을 더 늘려서 미국, 일본등에 집중적으로 투하 협박하고 이에 방해하는 국가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한국에서 대상을 바꿔 세계를 향한 핵공갈협박식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그전에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핵보유국들이 미친 북한을 가만 놔둘린 없으니 적화통일에서 더 나아가 한민족의 존망 내지는 세계멸망의 위협이 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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