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강점활용> “지금껏 여러 부서를 거치며 다양한 사람과 일했지만 일 못한다는 소리를 크게 들은 적은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스스로 일을 잘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최대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선점하거나, 내가 돋보일 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려고 노력했다. 강점은 드러내고 약점은 감춰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만들었다.”

스트레스는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강점 활용

Brunch Story

스트레스는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강점 활용

2021년 10월 16일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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