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신박한 개편이 아니라 작은 수정의 반복이다.
좋은습관연구소
사업을 하다 보면 갑자기 뭔가 정리되는 순간이 옵니다. “아! 이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겠다.” “이러면 대박 나겠다.”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이렇게 신박한 생각이 떠오르고 또 엄청난 확신이 생기면 빨리 적용해보고 싶어집니다. 한시라도 늦어지면 엄청난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큰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가가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대대적인 개편입니다. 왜 그런지 링크 글에서 좀더 확인해보세요.
2021년 10월 22일 오전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