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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
인터베스트 이사
카우스의 시도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페인팅에서 피규어까지 예술과 소집욕의 영역을 넓힌 카우스가 AR을 통해 대중의 창의적인 리액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구찌 모자 마음껏 써보고, 카우스 작품도 원하는 곳에서 찰칵! 패션·예술계에 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람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0년 3월 14일 오전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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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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