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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도(펭도)
마이오렌지 CEO
제가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강의를 할 때마다 마지막에 강조하는 것이 "수신자는 절대로 한가하지 않다"입니다. 수신자가 한가하다면 이메일 제목을 비워놓아도, 본문 구조가 엉망이어도 잘 읽고 답장을 해올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의 수신자가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죠. 대부분 우리보다 더 바쁜 사람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팁'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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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오전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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