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육류 대표업체인 '임파서블푸드'에 미래에셋이 투자. 올해 한국 진출 예정이고, 글로벌은 네슬레 카길 등 국내는 CJ 롯데 등도 시장에 뛰어든 상황. 동원F&B는 비욘드미트 수입. 고기 맛을 내는 핵심 성분인 헤모글로빈 속 ‘헴(Heme)’ 성분을 식물 뿌리에서 추출해 식물성 햄버거 패티 개발. 실제 육류와 맛이 비슷하고 동물 호르몬 및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은 건강한 고기라는건데... 결국은 맛과 가격이 관건이겠지. 미국에선 비욘드미트와 함께 꽤 대중화되어가는 단계. 얼마전엔 버거킹과 함께 임파서블와퍼도 출시. 올해는 모든 이슈가 묻히는 시기라 쉽지않겠지만 한국도 대중화시도가 많아질듯. 롯데에서 롯데리아 버거를 대체육류 패티로 출시한다는데 오백원을 건다. ㅋ

[마켓인사이트] 미래에셋, 임파서블푸드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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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미래에셋, 임파서블푸드에 '베팅'

2020년 3월 17일 오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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