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게 값"…VC업계, '즉시 전력감' 심사역 모시기 경쟁
www.investchosun.com
특히 AI·바이오·우주항공 등 기술 난도가 높은 분야에선 검증된 경력직 심사역이 희소하기 때문에, 수억원의 연봉을 제시하는 오퍼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최근 금융지주 계열 VC 출신 심사역은 중견 VC의 팀장급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약 2억원 수준의 연봉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비슷한 직군, 연차 대비 30~40%가량 높은 수준의 대우라는 평가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070480148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7월 8일 오후 11:47
실
... 더 보기G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