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대격변 1,2,3편 종합해서 보기 🧑‍💻] 🏷큐레이터요약 1편) 새벽배송을 앞세워 성장해온 마켓컬리, SSG, 오아시스 마켓 모두 내년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돌입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투자 재원 확보가 절실 -성공적인 확장을 위해 외형 확장에 주력; 신석식품 외에 생활용품, 화장품, 가전 등 비식품군 비중을 늘리고 새벽배송 지역 확장, 오픈마켓 도입 및 준비 -SSG닷컴 기업가치 10조/매출 1.3조, 마켓컬리 기업가치 5조-7조/매출 9500억, 오아시스마켓 기업가치 1조, 매출 2400억 2편) 물류 집중 네이버,신세계, 쿠팡, 같은 듯 다른 3사 전략 -국내 이커머스 시장 160조, 2025년 270조원 규모 성장 예상. 그러나 온라인 거래액 1위 네이버(17%), 2위 쿠팡(14%)로 지배적 사업자가 없는 상황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규모인 점유율 30%를 누가 먼저 가져가는지가 관건 -쿠팡은 상장을 통해 얻은 5조원 실탄으로 물류센터 확보에 1조원 쏟는 중, 네이버는 cj대한통운 등 7개 풀필먼트 업체와 합쳐서 통합물류관리 플랫폼 구축, 신세계는 쿠팡처럼 자체 물류센터 확장 -네이버(오픈마켓강자)와 신세계그룹 이마트(신선식품 군 강자)가 손잡고 쿠팡 견제 중. -이마트는 비식품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베이코리아 적극 활용. 3편) 요기요, 쿠팡, 배만, 중개->배송 경쟁 -배달시장 점유, 배민(60%), 요기요와 쿠팡이츠가 40%를 절반씩 차지하는 구조. 사실상 쿠팡이츠가 단건배달로 2위 자리 차지. -기존 배달주문 앱의 경우 중개 플랫폼 역할만 했지만, 수요 변화에 따라 배달원까지 공급하는 자체 배송 비중을 키우는게 불가피 -단건배달을 두고 출혈경쟁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 퀵커머스 시장은 골목상권 침해 논란

[이커머스 대격변①] SSG닷컴·컬리·오아시스, 새벽배송 '1호 상장사' 누구?

디지털데일리

[이커머스 대격변①] SSG닷컴·컬리·오아시스, 새벽배송 '1호 상장사' 누구?

2021년 11월 7일 오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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