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알기 위해 해야 하는 질문
Brunch Story
《나를 알기 위해 물어야 마땅한 7가지 질문》 일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구해야 마땅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문제의식을 갖게 하고, 문제의식은 과녁이 돼서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이직을 고민할 때에도 유효합니다. 일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려면 묻고 어려워도 답을 찾으려고 반복해야만 합니다. 1️⃣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인가? 2️⃣ 나는 매니저가 되는 것이 어울리는 사람인가? 3️⃣ 나는 동료의 성장을 돕는 역할자로 일을 할 때 에너지를 얻는 사람인가? 4️⃣ 나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업종, 조직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5️⃣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더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사람인가? 6️⃣ 나는 무에서 유를 만들 때 희열을 느끼는 사람에 가까운가? 아니면 작은 것을 개선해나가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가? 7️⃣ 나는 좁고 깊게 일 할 때 성과를 내는가? 넓고 얕게 일을 할 때 성과를 내는가?
2021년 11월 17일 오후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