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만든 조선비즈, MCN 시장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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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 이 채널이 기획된 건 2019년 무렵으로, 조선미디어그룹 온라인을 전담한 조선비즈 디지털편집국에서 만들었다. 당시 조선일보에서 조선비즈로 파견됐던 모 간부가 장명숙 씨 측에 제의해 채널 론칭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언론에서 유튜브 실험 차원에서 별칭을 붙여 서브 브랜드를 론칭하는 일은 많지만, 이렇게 개인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운영·관리하는 건 드문 일이다.
2021년 11월 18일 오전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