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생 임원 발탁 급증 1️⃣ 1980년대생’이 국내 간판 기업 임원으로 발탁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들이 연공서열보다는 글로벌·디지털 역량을 중시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젊은 세대를 적극 기용한 결과다. 2️⃣ 1981년생 최수연 대표를 새 사령탑으로 내정한 네이버는 1980년대생 임원이 14명에 달한다. 3️⃣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성과주의’와 ‘공정’이 주요 화두가 되면서 발탁이 이어지고 있다. 밀레니얼세대 임원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배경이다. 실력이 있으면 나이와 무관하게 제대로 된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실력이 있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파격인 줄 알았는데 '트렌드'...80년대생 임원들이 온다

한국경제

파격인 줄 알았는데 '트렌드'...80년대생 임원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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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1일 오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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