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관여상품 랜딩페이지별 캠페인 집행 ] 💬 고관여상품을 취급하는 마케터의 고민은 전환까지 시간이 오래걸릴뿐만 아니라 재구매률은 낮고, 캠페인 진행시 랜딩페이지에 활동하거나 체류하지 않고 바로 이탈하는 비율이 높다. 💬 Why? 아무리 좋은 후킹포인트로 고객을 유입시킨다고 한들 유입 후 피로도가 쌓인다면 이탈할 사유가 크다. 고관여 상품은 '가격'을 소구포인트로 잡는 순간 대부분 이탈이 된다. 💬 How? 1. 캠페인별 '랜딩페이지' 세분화 러닝중인 광고캠페인에 맞는 랜딩페이지를 짜서 고객의 이탈률을 낮춘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브랜드몰 경우, 상품퀴즈 단독페이지를 만들어 랜딩을 잡았고 다양한 퀴즈 후 신규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후기, 체험해볼 수 있는 매장찾기, 고객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상품 등을 추천해주어 공감할 수 있는 랜딩페이지를 오픈하였으며 단순히 상세페이지, 메인페이지로 넘겼을 때보다 훨씬 좋은 체류시간과 활동추이를 살펴볼 수 있었다. 2. 불필요한 팝업을 제거한다. 많은 브랜드몰에서 많은 혜택을 주겠다고 정말 많은 이벤트와 기획전을 팝업으로 2~5개까지 정말 많이 띄우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첫방문고객은 높은 피로도를 느껴 이탈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팝업은 최소화하고 직접적으로 신규고객이 얻어갈 수 있는 혜택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