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 '엔토이' 실패 떠올린 남궁훈…게임 중심 '카카오 메타버스' 승부수 by News1>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카카오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으로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한다는 기사입니다. 남궁 대표의 새로운 미션은 카카오의 10년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PC시대가 B2C를 열었고, 모바일 시대가 C2C를 가능케했다면 메타버스 시대는 B2C2C 형태로 발전할거라는 이야길 본인 페이스북에서 밝힌바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미 카카오 계열사만 봐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회사로 보입니다. Post 모바일 시대가 점점 다가오네요.

18년전 '엔토이' 실패 떠올린 남궁훈...게임 중심 '카카오 메타버스' 승부수

Naver

18년전 '엔토이' 실패 떠올린 남궁훈...게임 중심 '카카오 메타버스' 승부수

2021년 12월 11일 오전 12:37

조회 36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