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퇴사, 이직이 빈번한 이야에 대한 기사입니다.
그래도 최근 나온 기사 중에는
동의할 만한 분석이 조금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이런 해설들도 'Latte is..."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MZ를 함께 묶는다는 것이 40~50대 이상 시각이 아닌가 합니다.
3~4년 차이만 나도 완전 다른 세대인 것처럼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과 문화가 달라지고 있는 세태에서는
1980~2000년대 세대를 같은 잣대로 본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