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똑라 EP135. ‘몸도 마음도 지쳤다’ 코로나 의료진의 번아웃(f.서연주 내과 전공의, 백희연 기자) 코로나 사태는 2년째 계속되고 있고, 최근에는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병상도 부족해진 상황입니다. 그만큼 코로나 최전선을 지키는 병원 의료진들도 번아웃 상태라고 하는데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한 분을 초대해 현장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135]'몸도 마음도 지쳤다' 코로나 의료진의 번아웃(f.서연주 내과 전공의, 백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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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몸도 마음도 지쳤다' 코로나 의료진의 번아웃(f.서연주 내과 전공의, 백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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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오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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