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란, 없어요 ] 그 어떤 사람이건, 타인에게 인정과 호감을 갖길 원하죠. 우리가 무언가를 얻을 때의 + 가치보다, 잃을때의 - 가치를 더 크게 느낀다고도 하는데요. 그 누구도 미움받거나 싫은 소릴 하는걸 원치는 않을거에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길 원하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판단과 결정 그리고 책임을 져야하는게 우리의 일상인 것 같아요. 특히 큰 결정을 해야하는 위치에서는, 나아갈 방향과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늘 바라보는 관점의 고민이 중요하겠구요. — 경영자는 상대의 감정을 고려해 모두에게 잘하려 해서는 안 된다. 경영자는 늘 새로운 자극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두가 경영자와 같은 동기와 열정으로 일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50 홍정욱 에세이’ 중 === (🚀 채용 광고) 패션 도소매 거래 플랫폼 1위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에서 함께 할 동료를 모시고 있어요! https://career.dealicious.kr/
2021년 12월 15일 오후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