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과 식품을 조합한 새로운 구독 서비스, 파나소닉의 foodable > 1. 가전 + 식품 일본 가전 메이커인 파나소닉은 지난 6월부터 최신 조리가전을 렌트해주면서 + 동시에 식품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월 3980엔 (약 4만원)을 내면, - 100만원 상당의 전기 밥솥을 빌려주고 (렌트)+ 쌀 소믈리에가 엄선한 브랜드 쌀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구독) - 스무디를 만들 수 있는 믹서 + 스무디의 재료인 과일을 보내주는 - 토스터기 + 냉동빵을 보내주는 - 커피 메이커 + 엄선한 커피 빈을 보내주는 - 오븐레인지 + 밀키트/ 냉동식품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4코스를 제공하였으나 인기에 힘입서 5코스를 추가, 총 9개 종류의 가전+식품 구독이 가능합니다. 2. 서비스 출시 배경 a. "20~30대가 간편하게 비용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b. 가전의 고기능화 가전을 식재료와 함께 보내줌으로써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보고, 제품의 장점을 알아 주길 바라는 목적 실제로 가전을 사 놓고도 쓰지 않는 기능이 많지 않나요. 무슨 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식재료 및 구체적으로 설명된 레시피와 함께 받아보면 가전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하게 됩니다. 최저이용기간은 (12개월~ 24개월까지 다양)을 이용한 이후에는 사용하던 가전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 후 구입하는 경우의 가전 가격이 저렴하기에 일정 기간 구독 후 가전의 구입을 고려하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구독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파나소닉 관계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고객과의 접점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家電と食のサブスク「foodable」に新コース追加でサービスを拡充 | プレスリリース | Panasonic Newsroom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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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오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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