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콘텐츠 : 캐릭터의 숨은 아이템 찾기> [개요] 제목 : 래원이 부르는 비오(BE'O) - Brand 채널 : Hi 래옹 조회수 : 81만 회 내용 : 래퍼 래원이 래퍼 비오의 노래에 피처링했던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는 콘텐츠 역할 : 기획, 연출, 제작 [설명] 1. 2021년 9월 업로드 하여 12월에 81만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2. 래원이 가진 '래퍼'라는 키워드에서는 음악 관련 콘텐츠의 생산 및 소비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3. 비오는 최근 <Show me the Money 10> 2차 예선에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Mnet의 관련 콘텐츠가 2개며, (작성 기준) 조회수가 1000만, 700만 회를 기록했다. 그정도로 21년 10월에는 '비오'라는 트래픽은 급격히 상승하였다. 4. 2021년 5월, 비오가 발매한 노래 'Brand'에 래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비오'라는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이전 작업물들도 주목을 받게 됐다. 그중에 'Brand(feat.래원)'라는 노래가 있었다. 해당 노래로 라이브 콘텐츠가 진행되고 성공한 원인는 아래와 같다. (1) <Show me the Moeny> 특성상 비오는 계속 조명을 받기에 '비오' 트래픽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2) 래원이 직접 피처링한 곡이기 때문에 콘텐츠의 맥락이 형성된다. (3) 아티스트의 라이브 콘텐츠는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5. 래원은 '랩을 특이하게 한다'라는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Brand'에서의 래원파트는 '대중이 알던' 래원의 랩 스타일과는 다르다. '래원이 이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색다른 스타일이다', '이런 노래를 라이브로 부를 수 있구나'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결론] - '비오' 키워드의 트래픽과 비례하여 조회수가 급증하였다. - 낙수효과로 인하여 채널 내 다른 콘텐츠들의 조회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실제로 한 콘텐츠의 조회수가 약 2~3배 상승했다.) - 채널 타겟층이 더 명확해졌다. <Show me the Moeny>를 소비하는 힙합 고관여자 시청자들이 들어오면서 채널의 타겟층을 파악하기 용이하다. - 콘텐츠 기회자란 가치 있는 트래픽과 출연하는 캐릭터의 연결고리를 찾아 '흙 속의 진주'를 빼내는 직업이다.

래원이 부르는 비오(BE'O) - Brand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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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오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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