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그가 남긴 60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두고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 소송전이 벌어지고 있다. 셰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함께 진행한 사업에서 약속받은 지분을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말년에 정신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으니 변변한 서류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심지어 그가 남긴 포스트잇 메모를 증거로 법원에 제출했다고 한다. 셰이는 이들을 친구로 착각했던 것 같다." 재포스 창업자 토니 셰이가 세상을 떠난지 1주년. 씁쓸한 소식이 들려온다.

[디지털 세상 읽기] 죽은 갑부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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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오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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