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인양품으로 떠난 여행에는 브랜드 본질, '이 것으로 충분해'가 어떻게 상품의 진열에 녹아들었을까를 중점으로 돌아보았습니다. 무인양품은 가장 평범한 본질에 집중합니다. 남들 다 하는 타겟팅도 하지 않고, 누가 어떻게 사용하고 어디에 놓아도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죠. 이런 무인양품의 철학이 매장의 진열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무인양품 특유의 감성을 만들어냅니다. 브랜딩과 상품진열의 상관관계, 무인양품의 '쓸모'를 담은 진열의 법칙을 통해 살펴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2021.10.22)

'쓸모'를 위한 무인양품 진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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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를 위한 무인양품 진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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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오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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