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 새롭게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쓸모

기업은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소비자들은 오감으로 각 기업의 브랜드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기에 선순환의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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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리스트라는 걸 만들어보고 싶게 한 글이었어요! 제가 정말 원하는 것들을 정리해보고 우선순위를 정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것들을 통해서 회사가 원하는 일이 아닌 제 스스로가 원하는 일을 좇으며 살 수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