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디자이너가 주니어 디자이너에게 사랑을 담아 보내는 6가지 커리어 팁
#1: Stop calling yourselves “junior”
- 리크루터가 ‘주니어’라는 단어를 본다면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음.
- 자신은 자신이 규정하는 그대로임.
#2: Stop using UX/UI in your titles and job description
- UX는 UI를 담고 있기 때문에, UXUI 디자이너라고 이름붙이는 것은 UX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판단될 수 있음.
- 넷플릭스, 애플, 링크드인에서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IBM에서는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User Experience Designer)라고 부름
#3: Simple is better and less is more
- 포트폴리오를 과하게 팬시하고 창의적이고 비정형적으로 만들 필요 없음.
- https://bootcamp.uxdesign.cc/how-to-create-a-compelling-design-portfolio-companies-will-notice-b0629fe84ca 이것을 참고하라고 함.
(나중에 포폴 만들 때 봐야지)
- 포트폴리오의 디자인이나 콘텐츠를 근거 있게 설명할 수 없다면, 걷어내라.
#4: You weren’t rejected, you were not selected
- 지원에 거절당했을 때, 비즈니스 측면에서 바라볼 것.
#5: Seek a mentor
-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 조언을 구해라.
- ADPlist라는 곳을 추천한다고 함.
#6 Craft your skillset
- 디자이너로서 꾸준히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봐야 함.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Josh Cusick !
나중에 올릴 게시물 메모
https://medium.com/inside-designing-microsoft-teams/keeping-things-organized-7586999982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