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CES, 긴장감 속 준비 분주...한국 기업이 지배 -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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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CES, 긴장감 속 준비 분주...한국 기업이 지배 더밀크 박원익 기자의 CES 현장 르포. 새로 선보이는 LVCC 웨스트홀이 멋져보입니다. 테슬라를 타고 지하터널로 다른 전시장으로 이동하는 LVCC루프라는 시스템도 놀랍네요. 어쨌든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많은 나라, 기업들이 불참하는 가운데 한국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미크론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CES에 가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을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여기서 만난 미국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정말로 CES 갈거냐고 물어봅니다...) 모두 현장에서 만나시죠.
2022년 1월 4일 오전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