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성장을 위한 '+더하기'
Brunch Story
<브랜드의 확장. 마켓컬리의 농부의 꽃, 불닭 시리즈 등. > ☕ 마켓컬리 : 새벽배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꽃을 배달하는 '농부의 꽃' 상품까지도 확장. ☕ 카카오 : 'Connect Everything'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광고 / 게임 / 콘텐츠 등등으로 분야를 확장. 모빌리티도 진출. ☕불닭볶음면 : 면 -> 스트링치즈 / 삼각마요 / 짜파게티 등등으로 확장. ( 케릭터인 호치를 이용해 '불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마련하고 성장세를 탐) 📌 레오's 생각 불닭이나, 컬리 농부의 꽃 처럼 기업의 비전이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상품을 넓혀가는 확장은 긍정적으로 보지만, 단순히 기업의 사이즈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른 분야로 마구잡이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이 좋을 지는 의문이네요. 분야가 넓어지면 브랜드 이미지도 다양해져서 추구하고자 했던 핵심 가치나 이미지를 놓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불닭이 뭔가 좋은 케이스인 것 같네요 :)
2022년 1월 5일 오전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