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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 키운 클라우드 기업 "올해는 글로벌 SaaS 확장" >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급증하면서 덩치를 키운 클라우드 MSP(관리서비스 기업)들이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SaaS(SW서비스) 강화를 키워드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아시아 뿐 만아니라 클라우드의 본토인 미국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늘리고, IaaS(인프라 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PaaS(플랫폼 서비스), SaaS로 다변화해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해 40여 개 관계사 및 투자사를 두고 작년 매출 9000억원을 돌파한 메가존그룹은 국내 MSP 최초로 올해 매출 1조 돌파에 도전한다. 1600여 명의 클라우드 인력을 보유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캐나다·중국·일본·베트남·홍콩 등 해외법인을 운영 중인 메가존그룹은 국내외 전문 SaaS 기업들과 두터운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 약 900명의 임직원과 30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2020년 기준으로 국내에서만 약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베스핀글로벌은 솔루션 확장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고배를 마신 이 회사는 올해도 M&A와 제휴를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MS 애저와 데이터 플랫폼에 특화하는 전략으로 고속 성장해온 클루커스는 올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지난 2년 반 동안 국내 MS 애저 1위 MSP라는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앞으로 2년간은 아시아 클라우드 시장 최고의 MSP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올해 중 5개 아시아 거점을 확보하고 내년에 추가 5개국에 진출, 10여 개국에서 사업기반을 갖추는 게 목표다.

덩치 키운 클라우드 기업 "올해는 글로벌 SaaS 확장"

디지털타임스

2022년 1월 11일 오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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