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보카도입니다.
이번 큐레이팅은 iOS를 할 때 사용하는 언어인 swift에 관련된 것으로 진행할 것 같아요.
최근에 swift에서 옵셔널에 대한 큐레이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if let에 관한 내용으로 큐레이팅을 진행할 것 같아요.
if let 구문의 간소화에 대한 글인데요,
공식적으로 swift에서 업데이트를 한 내용이 아닌, 다른 개발자분께서 if let 구문의 업데이트 버전을 제시한 것입니다.
공식적인 내용이 아닌데도 큐레이팅의 주제로 삼은 것은 내용도 꽤 좋지만 개발자에 대한 면모를 다시금 되뇌일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1. 기존환경에 대한 새로운 문제의식
2.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솔루션의 참신함
3. 제시한 솔루션을 apple의 github에 issue로 남기는 행동력
등등 저 자신을 좀더 반성하게 하는 글을 공유해 주셔서 감탄하면서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큐레이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드와 설명을 추가해서 이곳에 정리했습니다.
항상 환경에 적응하지 않는 면모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